心を聞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
36:私と話しましょう

점점심
2020.12.30閲覧数 190

갑자기 한곳이 생각났다


김석진
여주 할머니집


김석진
여주가 힘들때마다 갔었던 곳이고


김석진
가장 편안해 하는 곳이잖아


김석진
남은 갈만한곳은


김석진
할머니 집 밖에 없네


김석진
......

석진은 방송부원들에게

이사실을 알리려고 하려다


김석진
나 혼자 가야겠다


김석진
우르르 몰려가면 부담스러워 할지도 몰라

석진은 그렇게 생각하고


김석진
~~~로 가주세요

택시를 타고

여주할머니집으로 항하였다

같은시각

11:46 PM
여주는 늦은 시간이지만

자지 않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었다

김여주
아...

김여주
잠은 안오고 할건없고

김여주
그냥 더 뒹굴뒹굴 거려야지...

여주가 한참을 더 뒹굴뒹굴거리고 있을때

똑똑똑똑똑

다급한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김여주
이시간에 누구야

여주가 문을열자



김석진
김여주

석진이 나타났다

김여주
뭐야

여주가 너무 놀라

문을닫으려고 했다

하지만 석진이

문틈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문이 닫히지 못하게 하였다


김석진
아악

김여주
오빠 괜찮아!?


김석진
나랑 이야기좀 하자

김여주
......

김여주
일단 그 손부터 어떻게좀 해야할것 같은데

김여주
뭐 부러진거 아니야?


김석진
그정도는 아니야

김여주
조금만 기다려

여주는 잠시후 얼음주머니를 챙겨와

석진손에 올려줬다


김석진
......

김여주
......

김여주
내일 아침에 병원 가봐


김석진
알았어

김여주
그나저나 할 이야기가 뭔데

벌써 12월 30일이네요...

내년이면 중2...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