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を聞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
50:自然に



전정국
여주누나랑 예쁘게 사귀세요


김석진
......


전정국
누나랑 선배님 잘어울려요


김석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전정국
그냥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전정국
진심이에요


김석진
...고마워


전정국
이제 가보세요


전정국
이런데서 불편하게 자면


전정국
몸상해요


김석진
그래


김석진
넌 신경쓰지말고


김석진
들어가서 쉬어


전정국
네


전정국
안녕히계세요

정국은 석진에게 인사를 하고

병실로 들어갔고

석진은


김석진 속마음
정국이도 빨리 좋은 사람만나면 좋겠다


김석진 속마음
저렇게 착하고


김석진 속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사람인데

정국을 생각하며


김석진
애들아 다일어나자~~~

방송부원들을 깨우고

힘들게 각자 집으로 돌려보낸 후

집으로 돌아왔다


김석진
하...


김석진
긴 하루였네

석진의 말처럼 길었던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인

4월 25일 목요일

학교수업이 끝이난후

방송부



전정국
히히


민윤기
너 괜찮은거니?


전정국
네 괜찮아요


김남준
어제만 해도 쓰러졌었는데?


전정국
지금은 괜찮아요!!


전정국
제가 원래 엄청 건강해서요


전정국
그치 지민이 형


박지민
그렇긴 하지


정호석
뭐 그럼 다행이고

정국이 환한모습으로 이야기를 하자

그동안 계속 어두웠던 방송실의 분위기는

밝아졌다

여주 속마음
...미치겠네

여주 속마음
어색해 하면 안되는데

여주 속마음
그러면 정국이가 더 힘들텐데

하지만 여주는 어색해하고 있었다


전정국
......

그런 여주의 모습을 본 정국은


전정국 속마음
누나 나 진짜 마음 접었어

다시한번 여주의에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었다

여주 속마음
그래

여주 속마음
이젠 정국이를 위해서라도

여주 속마음
자연스럽게

여주 속마음
자연스럽게 하자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