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を聞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
54:放送部員ですか?

점점심
2021.01.27閲覧数 133

???
📱-그쪽한테 관심있어요...


전정국 속마음
...내가 무슨소리를 들은거지


전정국 속마음
난 얘를 알지도 못하는데...


전정국
📱-...혹시 다른사람이랑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
📱-착각한거 아닌데요

???
📱-뭐 그쪽은 절 모를수도 있겠네요


전정국 속마음
뭐지


전정국
📱-......

???
📱-아무튼

???
📱-난 그쪽한테 관심있고

???
📱-그쪽은 날 모르니깐

???
📱-내가 궁금해지면 다시 전화걸어줘요

그애는 말을 급하게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전정국
엄청 특이한 사람이네...


전정국
이름도 나이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전정국
궁금하면 다시 전화 걸어달라니


전정국
완전 특이한 사람이네

정국에게 이상한 사람에서

특이한 사람으로 바뀐

그애의 정체는

민윤지
......

팔에 붕대를 감고

침대에 풀썩 누워있는 윤지였다

민윤지
걔는 내가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민윤지
하긴

민윤지
내가 생각학도

민윤지
미친사람같은데

윤지가 정국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하고 있을때


민윤기
야 민윤지

윤기가 윤지의 방으로

저녁식사를 들고 들어왔다


민윤기
먹어

민윤지
먹여줘야지


민윤기
미쳤냐

민윤지
내 팔 안보여?


민윤기
......

민윤지
빨리


민윤기 속마음
하... 이걸 진짜


민윤기 속마음
빨리 먹여 주고 끝내자

윤기가 윤지입에 밥을 넣어주기 시작했다

민윤지
맞다

민윤지
어제 병원 왜왔었어?


민윤기
너보러 간거 아니였어

민윤지
그럼 왜 왔는데


민윤기
방송부원 한명이 아파서

민윤지
어!!!

민윤지
혹시그럼

민윤지
그 토끼같이 귀엽게 생긴 애가

민윤지
방송부원이야?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