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上最高の兄弟
#12史上最高の兄弟 - マンガ餅


띠리릭- 철컥.


정호석
" 우리왔어! "


박지민
" 히히 잘다녀왔습니다 "


김석진
" 왔냐 "

한여주
" 오빠들 잘다녀왔ㅇ.. 어? 들고있는건 뭐야? "


정호석
" 아, 이거?



정호석
망개떡. "


전정국
" 뭐야 어디서났어? "


김태형
" 산것같지는 않은데 "


정호석
" 아 이거..ㅋㅋㅋ "


박지민
" 아.. 말하지마 형 "


정호석
" 그게..ㅋㅋ 지나가다가.. "


정호석
" 떡집아주머니가 박지민보고 망개떡 닮았다면서ㅋㅋㅋ "


정호석
" 갑자기 주시길래 받아왔지 "


전정국
" 망개떡ㅋㅋㅋ "


민윤기
" 어쩌면 박지민이 반인반떡일지도 모르지. "


박지민
" ;;;; "

한여주
" 근데 지민이오빠 볼이 모찌모찌하긴 하지 "


김석진
" 얼른 먹자 배고파 "

한여주
" 근데.. 남준오빠가 안보이네..? "


민윤기
" 아, 김남준? "


민윤기
" 걔 지금 멘탈이 붕괴돼서 "


전정국
" 어쩌다가요? "


민윤기
" 아까 전에 김석진형이 거실에 있는 청소기좀 방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는데,


민윤기
김남준이 청소기를 잡자마자 박살났어. "


민윤기
" 그래서 혼자 방에서 조립하고 있을걸? "


김태형
" 석진형 많이 화났겠다. 이번에 새로 산 청소기인데.. "


김석진
" 화 많이났지. 그래서 김남준한테 벌주려고. "


박지민
" 무슨벌 줄건데? "


김석진
" 아직은.. 생각못했는데 "


전정국
" 남준이형 용돈을 깎는건 어때요? "


정호석
" 설교를 2~3시간 하는것도 괜찮은데 "


민윤기
" 그냥 때리고 끝내 "


박지민
" 밥을 안주는게 제일 나은듯 "


김태형
" 아님 똑같은 청소기 사올때까지 집에 들여보내지마요 "

한여주
" 아예 집에서 내쫒는게.. 제일 쉽지않나? "


김석진
" 음(솔깃)- 고맙다 얘들아 "

+ Behind The Story 1

똑똑-


김석진
" 남준아~ 아직까지 청소기 조립하냐? "


김남준
" 네.. 근데 조립이 안돼서.. "


김남준
" 형.. 저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안돼요..? "


김석진
" 용서는 할수 있다만, 벌은 받아야겠지? "


김남준
" 뭔데요? "


김석진
" 일단 용돈을 깎고 설교 2~3시간을 듣고 몇대 좀 맞고 밥도 먹지마. 그리고 똑같은 청소기 안사오면 집에 못들어와. 음.. 아님 그냥 집에서 내쫒을 생각인데.. "


김남준
" ,,,,??? "

+ Behind The Story 2

떡아주머니
( 지민이를 보며 ) " 어머~ 청년 아주 망개떡 같이생겼네~ "


박지민
'칭찬인가..왠지 욕같이 들리는 기분은..' " 아 감사합니다.. "

떡아주머니
" 그런김에 망개떡좀 가져가~ 공짜로 줄게~ "


박지민
" 아 감사합니다 "


정호석
' 머지 이 상황은 '

떡아주머니
( 떡이 곧 상할것 같았는데 잘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