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上最高の兄弟
#6 史上最高の兄弟 - 発がん物質


- 등교 중 -

한여주
" 오빠! 여기까지만 데려다줘도 돼ㅎㅎ "


김태형
" 괜찮겠어? "

한여주
" 응! 이제 오빠들도 학교가야지 "


전정국
" 그래 못난아- 공부 열심히하고. "


박지민
"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아- "

한여주
" 웅ㅎㅎ 오빠들 이따봐~ "


배주현
" 여주야, 한여주! "

한여주
" 어? 주현아- "


배주현
" 같이 들어가자 "

한여주
" 응 그래ㅎ "

???
" 어..혹시.. 너가... "

한여주
" 네? 어.. 누구세요..? "


박수영
" 아, 놀랐다면 미안해ㅎ"


박수영
" 너가 그 태형이 동생..여주 맞지? "

한여주
" 아 네! 맞아요 "


박수영
" 그럼 혹시.. 같이 얘기좀 할수 있을까? "

한여주
" 음... 네, 좋아요! "

한여주
" 주현아 너 먼저 들어가 "


배주현
" 웅 너도 얼른 들어와 "

한여주
" 네 그럼 하실말씀이...? "


박수영
" 아.. 음.. 다름이 아니라..


박수영
너가 나 좀 도와줬으면 하는데ㅎ "

한여주
" 예? 무슨 말씀이신지.. "


박수영
" 나 사실, 태형이 좋아하거든ㅎ


박수영
그래서.. 여주 너가 좀 도와줬으면 하는데 "

한여주
" .... "


박수영
" 응? 부탁이야.. "

한여주
" 죄송합니다.. "


박수영
" ㅁ..뭐? "

한여주
" 이제.. 들어가봐야해서ㅎ 안녕히계세요 "

-


박수영
" 하.. 씨X... ㅈ같게.. "

[수영이 학교]


김예림
" 빡쑤. 니 오늘 왜이렇게 기분이 거지같아 보이냐? "


김예림
" 얼굴이 한 10년은 늙어보임ㅋㅋㅋ "



박수영
" 아 시X. 생각할수록 존나 빡치네? "


박수영
" 태형이 동생 말이야, 내가 학교찾아가서 잘부탁한다고 말 좀 전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하는 말이 뭔지알아? "


김예림
" 뭔데. "


박수영
" 죄송합니다. "


김예림
( 코웃음 ) " 졸라 찐따같아. "

???
" 지금 뭐 같다고? 다시 한번더 들려줄래? "


김예림
" ...!! "


박수영
" 아.. ㅌ..태형아.. ㄱ..그게.. "


김예림
" 그런게.. 아니라.. "


김태형
" 야, 착각하지마. "


김태형
" 여주가 알겠다고 도와주겠다고 했어도 내가 너랑 잘될일은 없어. "


박수영
" ..... "


김태형
" 내가 너 거절하겠다고. 사양하겠다고. "


김태형
" 이 버러지만도 못한 시X년아. "


박수영
" 흡... "


박수영
"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흐윽.. "


김태형
" 하, 질질짜지마. 역겨워 "


박수영
" ..... "


김예림
" ..... "


김태형
" 내가 한가지 충고할게, 수영아. "


김태형
" 다시 한번 내 귀에 너가 우리 공주 욕하는게 들리면,



김태형
그때는 내가 너 가만안둬. "


박수영
" 끅.. 흐읍.. "


김태형
"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여자는 안건드리는데,


김태형
우리 공주 건드리는 새끼는 모두 아작을 내버리거든. "


김태형
" 잘하자, 수영아 "

-


박수영
" 한여주, 그 시X년.. "


박수영
" 죽여버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