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上最高の兄弟
#7 史上最高の兄弟 - タバコ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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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 야..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


박수영
(피식) " 나만 억울하게 당할수는 없잖아. "


박수영
" 내가 태형이한테 겪은 망신 그리고 수모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


김예림
" 어 저기 태형이 동생나온다 "


박수영
(여주에게 다가가며) " 안녕? 나 기억하니? "

한여주
" 아, 네! 기억나요ㅎ "


박수영
" 저기 친구야, 잠시 자리 좀 비켜줄래?


박수영
여주에게 긴히 할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 "


배주현
" 왜요, 무슨 말을 하시려고.. "


배주현
" 저 있는데서 말씀하세요. "


박수영
" ... 여주 오빠들에 대해서 얘기할게 있어서 그래. "


박수영
" 어떡할까? 여주야 너가 말해봐.. "

한여주
" 주현아, 나 괜찮으니까 먼저 집으로 가 "


배주현
" ...저기서 기다릴테니깐 무슨일 있으면 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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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어.. 저번에 말이야, "


박수영
" 내가 찾아와서 태형이랑 이어달라고한거 미안해. "


박수영
" 내가 생각해도 불쾌할 것 같더라고 "

한여주
" 아니에요! "

한여주
" 이렇게 찾아와서 사과도 해주시고 고마워요 "


박수영
" 그래, 나도 이제 그만 돌아가봐야겠다. "



박수영
" 나 잠시만 화장실 좀 갔다가 올게. 이거 잠시만 들고 있어줄래? "

한여주
" 네,어? 이건.. 담배잖아요.. "

한여주
" ..아무리 그래도 담배는 좀 선생님들이 오해하실거에요. "


박수영
" 정말 잠시면 돼. 부탁 좀 할게, 여주야. "


박수영
" 들어, 줄거지? "

한여주
" 어.. 대신 얼른 갔다오셔야해요. "


박수영
" 응, 고마워- "

여주는 전혀 몰랐다. 수영이 화장실이 아니라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간곳은 자신이 재학중인 아미고등학교 였다는 걸.

그리고, 자신에게 앞으로 어떤일이 닥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