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リサイ [クンジョン/BL]

17話

그렇게 정한은 매일매일 조금씩 야위어 갔다

어느날은 자신이 했던 말을 후회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자신에게 먼저 말을 해주지 않은 승철을 탓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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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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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내가 계속 이렇게 살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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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진짜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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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도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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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내가 너무 말이 심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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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래도...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나랑 그렇게 웃고 놀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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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미리 알려주면...나도..나도 준비를 했을텐데"

그렇게 정한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직원

"야 요즘 팀장님 이상하지 않아?"

직원 1

"맞아 완전 이상해지셨어..."

직원 1

"원래는 워커홀릭에..까칠한 팀장님이셨는데..."

직원 1

"요즘은 엄청 조용하시고 신경도 안쓰시고"

직원

"진짜 무슨일 있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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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안녕하세요"

직원들

"아, 네 출근하셨습니까 팀장님"

그렇게 점심시간이 지난 후

정신이 몽롱해질 시간에 일이 터졌다

직원

"야야 이거봐봐"

직원 1

"헐 이게 뭐야?"

직원 1

"##그룹 장남 최승철 ~~그룹의 부승관과 연애 현장 포착"

바텐더

"##그룹 장남 최승철씨는 지난 20일 XX호텔 앞에서 ~~그룹 둘째아들인 부승관씨와 차에서 은밀하게 대화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직원 1

"그런데 이게 왜...?"

직원

"사진을 잘 봐봐"

직원

"우리가 알던 우리회사에서 일했던 최승철이잖아"

직원 1

"!!!!!"

직원 1

"팀장님께..말씀드려야 하는거 아니야..?"

직원 1

"대기업 그룹 장남이 왜 우리 회사에 온거지...?"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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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들어오세요"

직원 1

"팀장님 이거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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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떤거요?"

직원은 캡쳐해서 뽑은 승철의 연애설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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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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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 설마 그 우리 팀에서 일했던 최승철인가요?"

직원 1

"네...어떡하죠...저희에게 무언갈 캐냈으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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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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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제가 잘 알아볼게요 이만 나가보세요"

정한은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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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는...아직도 너를 못 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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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는 다 잊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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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떻게 이렇게 금방...다른 사람과 웃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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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가 그렇게 나 싫다고 하고"

그 순간 정한은 주먹을 꽉 쥐었다

분량조절 실패로 이번주안에 엪소 하나 더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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