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ツ!貢献したよ!

2. ありがとう

2. 고마워요

"이제 학교에안보이더니 여기서만나네? "

김여주

"....."

"아무말도 안하는건 뭐..니 운명을 알기에 닥치고있는건가?"

"그럼 니 뜻대로 그렇게해줄게ㅋ"

탁!

"뭐해, 꼬맹이들끼리"

무리중 한명은 나를 때리려 주먹을 높이들었고, 난 눈을 감았다

하지만 몇초가 지나도 아무느낌이 안나 눈을떠보니 어떤 남자가 때리려는 손의 손목을 잡고선 담배를 물고, 주머니에 손을낀채 여유로우면서 삐딱하게 서있었다

"뭐하냐고,"

"상관할빠가 아닐텐데 제3자는 빠지시지?"

"말이 안통하네, 다시 물은다. 뭐하냐고"

"아악..!"

그 남자는 손목을 점점 쪼여갔고, 무리중 한명은 아프다못해 고통스러워 보였다

"ㅇ..아..ㅍ..파요..!!"

"한번더 이 주변에 어슬렁거릴때, 니 손모가지 둘다 부러뜨려버릴줄알아. 풀어줄때 조용히가 다 죽여버리기전에"

그남자는 손목을 잡은 손을 풀자 무리들은 뒤돌안돌아보고 열심히 뛰어갔다

그리고 난 무리들을보다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남자조차 뒤돌아보지도않고 저멀리가버렸다

김여주

"고마워요..."

세상에 이렇게 착한사람이있는줄은 몰랐다. 내 기억속엔 나쁜것들만 차있어서인지 세상엔 관심조차안주는 무정한 사람만이 사는 줄 알았지만 이번기회로 알게됬다

김여주

"진짜고마워여..덕분에 조금은 살고싶어졌어요..아까 그분도그렇구..지금 분도 그렇구..나중에 꼭..다시 뵜으면 좋겠어요오.."

나는 한걸음씩 걸어 큰 골목으로 들어갔다.

"하아..하아.."

김여주

"ㅁ..무슨..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