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憩°私の弟が…アイドルだと?
[ 13 ]


- 쉬는시간 -


엄지 ( 예원 )
후우..


예리 ( 예림 )
왜 그러세요 아줌마아-?


세정
어디 아픈데라도 있나아?

여기서 말하자면.. 예원, 예림, 세정은 무척 친한 3명이다. 이름하여 절.친


엄지 ( 예원 )
아니.. 그게 아니라..


엄지 ( 예원 )
나연이 한테.. 편지 받아서..


세정
허얼?


예리 ( 예림 )
걔 우리반 왕따... 아닌가?


엄지 ( 예원 )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편지를 보냈더라구..


세정
세에서앙에..


세정
믿을 수 업써!


예리 ( 예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 ( 예원 )
흐음..


엄지 ( 예원 )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야


세정
일단 너 다현이랑 사이 괜찮자나?


세정
긍까 너, 다현, 나연이랑 만나는거지!


예리 ( 예림 )
우린 뒤에서 미행할께!


엄지 ( 예원 )
미르치인ㅋㅋㅋㅋㅋ


세정
어때어때?!


엄지 ( 예원 )
.. 약속 잡아는 볼께. 토욜 ㅇㅋ?

예림, 세정) ㅇㅋㅇㅋ!

그리고 예원은 다현에게 다가갔다

언제나 그렇듯 다현은 나연과 있었다.

다현은 인기가 나름 없는건 아니었지만 나연은 왕따라 인기? 그런거 전혀 없는데…

다현이 나연 옆에 붙어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엄지 ( 예원 )
저.. 다현아!


다현
응? 왜?


엄지 ( 예원 )
너.. 토요일에 너랑 나랑 나연이랑 셋이 만날 수 있어?


다현
토요일?


다현
난 되는데.. 나연이가 될지 모르겠네?


엄지 ( 예원 )
그래?


다현
웅..


다현
일단 물어는 볼께!


엄지 ( 예원 )
고마워!

총총총

시끄러워서 잘 듣진 못했지만 희미하게 들리는 다현과 나연의 목소리.


다현
..토요...되?


나연
....응... 알았...

까지 밖에 못들었다.


엄지 ( 예원 )
흐음..


다현
예원아!


엄지 ( 예원 )
왜?


다현
나연이가, 나연이가!


다현
된대! 어어엄청 마아아아아니 놀 수 있데!


엄지 ( 예원 )
그래?


엄지 ( 예원 )
그럼 우리 오전 11시 정도에 만날까?


다현
좋아! 나연이는 아무때나 상관 없댔어.


엄지 ( 예원 )
우웅.. 그러쿤


다현
너 내 전화번호 있지?


엄지 ( 예원 )
응 있지?


다현
그럼 나도 있을테니까.. 내가 나연이랑 단톡방 만들께!


엄지 ( 예원 )
알았어


엄지 ( 예원 )
프흐..

딩-동-댕-동


선생님
자! 모두 자리에 앉으세요~


선생님
오늘은!


선생님
밖에 나가서!


선생님
축구를 할까요?

여학생) 아니여!!!!!!!!!!

남학생) 네!!!!!!!!!!


선생님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스웨덴, 멕시코에게 지고 실망했을 우리반을 위해 축구를 할거예요~


선생님
이번 월드컵은 심판이 제-일 답답했으니 심판은 잘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할거 같아요.


선생님
누구 해 볼 사람?

여학생) 저요!!


예리 ( 예림 )
저여!!


엄지 ( 예원 )
저! 해보고 싶어요!


세정
저!!!요!!!!


선생님
음..


선생님
예원이가 할래, 예림이가 할래?


선생님
선생님이 되도록 적극적이 않은 애들 고르는데 둘다 평소에 적극적이디 않아 고르기 힘들구나..


세정
가위 바위 보 해!

예원, 예림) 가위, 바위, 보!


엄지 ( 예원 )
나 보자기!


예리 ( 예림 )
응 나 가위 쑤공~


선생님
그렇게 해서! 심판은 예림이가 하고~ 팀을 나눠야겠지?


선생님
학급번호 홀수, 짝수로 나눠

우리반은 의아하게 홀짝으로 하면 잘 맞았다.

시끌벅적 왁자지껄 "~@*^|¥¥&%&#♡/'♡@~←☆→--☆♣☆→?

3 분 후


선생님
자, 이제 다 나눴지?


선생님
그럼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