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時限です。
발랄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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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ヒョン
別れ、そしてあなた



이여주
추워서 빨간게 아니면?


이여주
커플이란 말에 설렌거야?


강태현
그냥...너 좋아해서 그래


이여주
어..?


이여주
아니..!


강태현
그리고, 나 신류진 선배랑 키스한 적 없어


강태현
너랑 할 시간도 모자란데


강태현
내가 왜..


이여주
...ㅁ...뭐래...


이여주
한적 없으면 됐어..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고

태현이 말을 꺼냈다.


강태현
여주야


이여주
..왜


강태현
나 진짜 싫어진거야?


이여주
싫어하는 사람이랑 이러고 있는 사람이 어디있어..

여주가 봉지를 든 손을 꼼지락거리며 말했다.

그리고 여주의 손을 잡고 말하는 태현.


강태현
손 시리지?


이여주
...별로 안 시려


강태현
이렇게 빨간데 무슨..


강태현
얼른 가자 떡볶이 왔겠다


최범규
너네 왜 이제 와


황은비
야 빨리 와서 먹어


최범규
기다리느라 죽는줄 알았다고


황은비
나도, 떡볶이를 앞에 두고 참는건 진짜 고문이라고..


진짜 조용히 떡볶이를 다 먹은 후



최범규
치우는건 우리가 할게


최범규
가자 황은비


황은비
나는 왜?!


황은비
하는김에 혼자 해야지


최범규
("조용히 하고 따라나와라^^")

은비에게만 보이게 입모양으로 말하는 범규

그에 못 이기는척 일어나 정리하기 시작하는 은비


강태현
오늘은 그만 할까?


이여주
응.., 배부르니까 졸려


강태현
좀 잘래?


이여주
아냐 괜찮아

금방 치우고 온 범규와 은비가 다시 자리에 앉았다.


최범규
다시 할까?


황은비
뭘 더해


황은비
좀 쉬자


최범규
그러니까 니가 꼴등하는거지


황은비
죽을래? 꼴등 아니라고 했지?

티격태격 싸우는 범규와 은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졸고 있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가만히 보고 있던 태현.

태현이 일어나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어 방으로 들어갔다.

여주를 침대에 눕혀주고 침대에 걸터 앉는 태현.


이여주
나 진짜 괜찮은데..


강태현
뭘 괜찮아 좀 쉬어 이따 깨워줄게

태현이 여주가 좋아하던 곰인형을 가져다 주며 말했다.


이여주
...응

태현이 방을 나가고 곰인형을 안으며 생각하는 여주.


이여주
'이건 왜 안 버리고 그냥 뒀는데..'


약 1시간 후


똑똑-


강태현
여주야 들어갈게

문 밖에서 말한 태현이 조심히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여주는 아직 자고 있었고 여주가 깨지않게 살짝 침대에 앉은 태현이 말했다.


강태현
난 아직 못 잊겠어 그리고 못 잊을것 같애



여러분!!



연재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벌써 추천 작품에 두 번 떴어요!

요 며칠 평점이 낮아서 우울하게 있었는데

진짜 힘이 됐어요!

지금까지 제 작품 챙겨 봐주시고 귀찮으실 수 있는데 꼬박꼬박 예쁜 댓글도 달아주시고 평점 올려주시는 우리 독자분들

진짜진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