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防弾少年団失踪事件



임나연
허? 야 씨발 내말이 안들려?

퍽-

이미 내몸에는 많은 멍이 들어있었고

셀 수도 없는 칼자국들이 있었다

너무 힘들었다

쨍그랑-

아빠
야! 죽고싶어? 빨리 술이나 사오지 못해!!


성율하
내가 이러는 것도 한두번인 줄 알아?! 그렇게 술이 마시고 싶으면 아빠가 돈벌어서 사 먹으라고!

아빠
아니?! 이것이 말버릇이..

콰앙-

이렇게 집에서 부서진 가구들이 백개는 더 되는듯 했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다

아마..


성율하
내가 죽어버리면 모두 행복해지겠지..

하고 뛰어내리려던 순간,

아래쪽에서 노랫소리가 들렸다

방탄소년단의 <봄날> 가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노랫소리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이유 없는 눈물이 나왔다

복수하고 싶었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나를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것들을.

그래서 나는 bighit의 비밀조직 'WINGS'에 들어가게 되었고,

복수했다.


임나연
사..살려줘..율하야..


성율하
..


성율하
이럴줄 알았으면 나를 이렇게 만들지 말았어야지.(칼자국, 피멍을 보여주며


임나연
제발..제발..


성율하
뭐..반죽음 상태로 영원히 고통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씨익

퍼억


임나연
크헉..으허억..

아빠
ㅂㄷㅂㄷ..)율하야..

아빠
아빠한테도 저럴거니..?


성율하
어. 아빠도 저년이랑 다를 거 없었어.


성율하
아빠 잘가.

퍼억

아빠
끄..으헉..


보스
잘했다.


성율하
이제, 공공의 적을 죽이러 가볼까요?(살인미소


보스
'왜 내가 다 무섭지..'

그렇게 복수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날,


성율하
긴급소집이라..왜죠 보스?


보스
모두 bighit의 그룹 BTS는 알고 있겠지?

조직원들
네.


보스
그 방탄소년단이 어제 오후 4시 23분, 스케줄 수행 중 갑자기 사라졌다.


보스
신속히 방탄소년단을 찾아내도록.


백도자까
안녕하세요!


백도자까
신작울 지른 자까네여..ㅎ


백도자까
그럼 인사 끝낸 자까는 이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