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弾新メンバー
防弾新メンバー - 14


여주의 작업실이 엉망진창이 되고 나서부터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아직도 수지를 믿는 멤버들과 여주의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멤버들로 나뉘어져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배수지
"태형오빠!!"

수지는 태형이를 안기 위해서 뛰어갔고 평소 같았으면 수지를 안아줬던 태형은 수지를 피했다.


배수지
"훔.. 오빠 왜 자꾸 나 피해?? 나 속상하게.."


태형
"어.. 그래.. 미안.."

달라진 것은 왜인지 모르게 태형이는 수지 편도 여주 편도 아닌 중립이 되었다는 것이다.


배수지
"어? 윤기 오빠!! 정국 오빠!!"

수지는 질릴 법도 한데 윤기와 정국에게 친한척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


윤기
"..."


정국
"..."

그런 수지에 그들만의 노하우가 생겼다. 바로 수지를 피해 여주를 데리고 연습실을 나가는 것이다.


정국
"연습 끝났으니까 우리는 여주 작업실 가서 놀자!"

정국이 연습실 문을 열려고 하자 갑작스럽게 연습실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
"배수지!!!"


배수지
"어? 김유정??"

유정이는 수지에게 다가가는 척하며 여주에게 어떤 쪽지를 건넸고 여주는 그 쪽지를 받았다.


김유정
"안녕하세요~! 수지 친구 김유정이에요! 수지가 놀러 오라고 해서.."

유정이 자신을 소개하자 5명 아니 4명의 멤버들은 유정을 반갑게 맞이해줬다.

윤기와 정국, 여주가 연습실 밖으로 나가고 4명의 멤버들과 수지, 유정이 모여 앉았다. 그에 태형은 혼자 걷 돌고 있을 뿐이었다.


태형
"..."

태형은 적응됐다는 듯 서있었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았다.


김유정
"..."

유정은 태형이를 슬쩍 쳐다보았고 태형에게 다가갔다.


김유정
"안녕하세요~!"

수정은 태형에게 반갑게 인사한 뒤 여주에게 주었던 쪽지처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태형에게도 쪽지를 주었다. 그리고는


김유정
"여주한테 가요. 그리고 여주한테 사과해요."

라며 태형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태형
"..."

태형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고는 연습실 문을 열었다. 유정은 태형이 연습실에서 나가는 것을 확인한 뒤에 수지 옆에 앉았다.


태형
"..."

태형은 조심스럽게 쪽지를 펼쳐보았다. 쪽지의 내용은

'배수지의 실체가 궁금한가요? 그럼 지금 당장 제가 말했던 대로..'

라고 쓰여져 있었다. 마치.. 모든걸 다 안다는 듯 말이다.


태형
"배수지의 실체.."

태형이는 중얼거리며 여주의 작업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지로 인해 엉망진창이 되어있던 연습실은 일주일 만에 다시 제 모습을 찾았다.

한편 여주는 유정에게서 받았던 쪽지를 펼쳤다.


정국
"뭐라고 쓰여있어..?"

이여주
"음.. '이번 것도 계획에 차질 없이 진행할게.'라고 써있네요."


윤기
"흠.. 자기 친구를 팔아먹는 사람은 또 처음 봤네.."


정국
"..."

정국이 윤기를 빤히 쳐다보았다.


윤기
"왜 그러냐."


정국
"그 말 일주일 전부터 계속 했던거.. 알아..?"

정국이의 질문 같은 질문 같지 않은 질문에 윤기는 정국이를 째려봤다.

이여주
"음.. 지금쯤이면 올 때가 됐는데..."

여주는 마치 이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누군가를 기다렸다. 때마침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이여주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여주가 싱긋 웃으며 작업실 문을 열었다.


태형
"이거 받고 왔어."

탱형은 여주에가 자신이 받은 쪽지를 건네주었다.


정국
"그럼.. 형이 배수지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의미로 알고.. 마음에 준비하는 게 좋을 거야."

정국이의 말에 태형은 두어번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이 태형에게 배수지의 실체에 대해서 얘기한지 몇시간 정도 흘렀다.


정국
"이게 끝이야."


태형
"아..아..."

태형이는 저절로 죄책감이 들었다.


태형
"저기.. 미안해..."

태형이 여주에게 사과를 하자 여주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숙소로 돌아간 멤버들에 수지와 유정은 휴게실로 들어갔다.


배수지
"아.. 진짜.. 시발.. 전정국이랑 민윤기는 왜!! 이여주새끼 편을 드는 거야!!!"

휴게실에 들어오자마자 욕을 하는 수지에 유정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김유정
"이야.. 너 인성이.. 친구인 내가 봐도... 후덜덜하네"


배수지
"뭐래!"


김유정
"야 꼬리가 너무 길면 금방 잡힌다? 적당히 해 적당히. 사람이 적당히 할 수 있을 줄도 알아야지;;"

유정의 말에 수지는 유정을 째려봤다.


김유정
"왜 째려봐?"


배수지
"시발년아. 너가 뭔데 인생 훈수질이야?"


김유정
"야 훈수라니;; 조언이지 조언~"


배수지
"썅년아 조언이 훈수질이지!!"

수지는 짜증난다는 듯이 유정이의 머리카락을 잡고 당겼다.


김유정
"아 미친!! 왜 화풀이를 나한테 해!!!"


배수지
"야. 말은 똑바로 하자. 화풀이가 아니라 니 교육시키는 거다."

수지가 유정의 머리를 더욱 세게 잡아당기자 유정이는 두 손으로 수지의 손을 잡았고 그제서야 유정의 머리카락을 놓아주는 수지였다.


배수지
"야. 나대지 마."

수지는 마지막까지 욕을하며 휴게실을 나갔다.

유정이는 수지가 나가고 싱긋 웃었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꺼내들어 녹음을 중지시켰다.


김유정
"수지야. 너나 나대지 마라."

유정은 중얼거리며 여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음이 3~4번 들리더니 전화를 받는 여주였다.

이여주
-"여보세요?"


김유정
-"아ㅎ 오늘도 녹음 했으니까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이여주
-"고마워.. 도와줘서.."


김유정
-"고마운거 알면 배수지 실체 빨리 퍼뜨리던가..아무튼 끊는다."

여주의 전화가 끊겼다는 걸 눈치챈 태형이 입을 열었다.


태형
"근데.. 배수연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된거야..?"

태형이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이여주
"아 그건.."

확실히.. 학교 갈 때랑 안 갈 때랑 분량 차이가...

왜인지 모르게 이번화는 다른화들에 비해서 다른 느낌이 드네요..음.. 음... 쓰면서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여... 그냥.. 그렇다고여..

아무튼!! 여러분!!! 와.. 저 진짜.. 울어도 돼요..?


정말 감사해요ㅠㅠ 물론 7월 20일 기준이지만 너무너무ㅠㅠ 고마워요ㅠㅠ

저.. 진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해야겠어요..! 열심히 쓸게요!!!! 여러분들이 지금보다 더 재미있어하실 수 있게! 열심히!!

그럼 다음 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