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弾新メンバー

防弾新メンバー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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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 나머지 멤버들을 어떻게 떨어지게 하려고..?"

이여주

"음..그건.."

여주가 말하는 도중에 작업실 문이 벽과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다. 그에 작업실 안에 있던 모두가 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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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수지였고 수지는 눈을 돌리며 누가 있는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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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가 뭔데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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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야. 이여주."

수지는 정국이의 말을 끊고는 여주를 불렀고 여주는 무슨 일이냐는 듯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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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너 잠깐 나 좀 볼래?"

수지의 말은 언핏들으면 질문 같지만 사실은 질문이 아니라 명령이었다.

이여주

"..좋아."

여주는 말을 하며 윤기, 정국, 태형을 쳐다보자 정국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작업실 밖으로 나가면 정국의 뒤를 따라 나가는 윤기, 태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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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

수지는 아무말 없이 작업실 문을 잠궜고 여주에게 다가가 여주를 똑바로 쳐다보면 여주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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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너.. 도대체 내 뒤에서 무슨 짓을 꾸미는 거야?"

말을 꺼낸 수지는 짜증 난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고 이내 여주의 심장은 쿵 하고 저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왔다.

이여주

"...그게 무슨 소리야."

여주가 모르는 척을 하자 수지는 여주를 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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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내가 모를 것 같아? 응? 모를 것 같냐고. 어디서. 모르는 척이야."

수지는 자신의 검지손가락으로 여주의 머리를 툭툭쳤다. 손과 손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여주의 손은 수지의 손목을 잡고 있었다.

이여주

"물어봤잖아. 그게 무슨 일이냐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이렇게 머리를 툭툭 치며 말하면.. 누가 알아 들어?"

여주는 수지의 손을 내렸다. 그러자 수지는 어이없다는 듯 웃다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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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어이없다 너? 옛날에는 이렇게 나대지도 못했을 텐데.. 민윤기, 김태형, 전정국 가져가니까 좋니? 응?"

수지의 말에 순식간에 어두워지는 여주의 표정이었다.

이여주

"내가 너한테 말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을 장난감 다루듯이 대하는거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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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뭐? 너가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내 눈에는 너도 똑같이 사람을 장난감 대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뻔뻔하게 말을 하는 수지에 여주는 금방이라도 빨리 밝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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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왜 아무 말도 안 해? 너도 인정한 거야? 그럼 나 하나만 물어보자. 민윤기, 김태형, 전정국 어떻게 꼬셨니? 어떻게 꼬셨으면 그렇게 금방 넘어가?"

이여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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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아~ 몸 팔았니? 방PD랑 똑같은 방법으로? 와.. 그렇게까지 민윤기, 김태형, 전정국을 얻고 싶었니?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

여주의 말을 끊고 자기가 생각한 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대로 뻔뻔하게 말하는 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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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아.. 근데..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다시 나한테 데려올 수는 없겠네.. 그래도 방심은 하지 말고~ 내가 언제 또 가져올지 모르는 거니까~?"

수지는 2~3분 동안 여주를 쳐다봤고 여주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작업실 문을 열고 나갔다. 수지가 작업실을 나가자 쓰러지듯 의자에 앉는 여주였다.

여주의 작업실을 나온 수지에 모두 수지를 쳐다봤고 수지는 그들을 보고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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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어떻게.. 불쌍해서..."

수지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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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들어가자."

작업실 안으로 들어가려는 그들에 수지는 정국이의 손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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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여주가.. 여주가..."

여주의 이름을 연신 불러대는 수지에 수지의 말을 귓등으로라도 들어보자 생각한 그들은 수지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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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여주가.. 오빠들은.. 자기 컬렉션이라고.. 다 쓰면.. 버려버린다고... 장난감 같은 존재라고..."

수지는 자신을 바라보는 그들에 자신이 미리 준비해 두었던 말을 하고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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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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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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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다들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물론 여주가 그럴만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만약에 여주가 수지에게 그렇게 하라고 진짜로 시킨거라면..? 말이 달라진다. 여주가 가해자인데 피해자 연기를 하는 것으로 말이다.

근데 여태까지 녹음했던 내용들은..? 그게 사실인가..? 아님.. 주작이었을까..? 그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져갔다.

배수지 image

배수지

"어..어떻게... 너무.. 너무.. 미안해서.. 여주가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하다 보니.."

수지는 더욱더 큰 소리로 오열하기 시작했다.

태형 image

태형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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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울지마라."

수지의 연기에 다시 수지 쪽으로 넘어가는 윤기와 태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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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하..하하..하하핳.. 형들 미쳤어? 연기라는거..! 다 배수지의 자작극이라면!!!"

수지의 연기에 넘어가지 않은 정국은 윤기와 태형을 향해 소리를 질렀고 그 소리를 듣고 여주는 작업실을 나왔다.

이여주

"..."

여주의 눈에는 수지를 달래주는 윤기와 태형.. 그리고 그들을 향해 화를 내는 정국이가 보였다.

이여주

"이게.. 무슨.."

여주는 당황스러워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여주의 목소리를 들은 윤기, 태형, 정국과 수지는 여주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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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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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여주는 자신에게 차가운 눈빛을 보내는 그들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여주의 눈에는 오직 재밌다는 듯 씩 웃고 있는 수지만 들어올 뿐이었다.

윤기 image

윤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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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만 울어.."

여주에게 살짝 미안했는지 수지를 대리고 다른 곳으로 피하는 윤기와 태형, 그리고 울면서 그들을 따라가는 수지였다.

이여주

"하..하하..하하하.."

헛웃음을 치며 주르륵 자신이 서있던 자리에 앉는 여주였다.

정국 image

정국

"..."

정국은 그런 여주를 말 없이 꼬옥 안아주었다. 그러자 여주는 소리 없이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여주는 정국이의 품에 안겨 울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 유정이를 믿은 순간부터..? 아님 윤기와 정국을 믿은 순간부터...? 방탄과 같이 데뷔하게 된 순간..? 빅히트의 연습생으로 들어온 순간..?아니 어쩌면..

이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여주의 머릿속은 온갖 것들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정국 image

정국

"..."

그에 정국은 여주가 진정할 후 있도록 아무 말도 안 하며 여주의 등을 토닥토닥 박자에 맞춰 두들겨 줄 뿐이었다.

여러분들... 욕하셔도 돼요.. 알아요 짜증나는거.. 글 쓰면서 욕먹을 준비 다 해놨어요..

근데 저는 오늘 글 진짜 맘에 들거든요...(쭈글..) 왜 저는 이런게 좋을까요... 아.. 진짜 저는 맘에 들어..요... 죄송함다ㅠㅠ

글...이렇게 썼다고.. 다 안 보시는건.. 아니겠죠....ㅠ 근데.. 안 보셔도.. 저는 할 말이 없네요..

어... 다음... 작..품..에...서..봐요..(쭈글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