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私は今置きます。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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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イン
恋愛できるかな?


(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을 나오는 용선과 문별 )


김용선
오우.. 재밌었어요


문별이
재밌긴 무슨, 서럽게 울던 애가 ㅋㅋㅋ


김용선
안 울었거든요!


문별이
ㅋㅋㅋ 이 눈물 자국은 뭘까-?


김용선
( 눈을 비비는 ) ㅇ..없는데요..?!


문별이
그럼 나중에 또 공포 영화 보러 올까?


김용선
어..저 시간이 안 되서요!!


문별이
언제인지 말 안 했는데 ㅋㅋㅋ


문별이
무서워서 안 가는거지?


김용선
ㄴ..네.. ( 고개를 푹 숙이며 대답한다 )


문별이
( 용선의 볼을 꼬집어 ) 으구- 나중엔 공포 영화 말고 다른 거 보자


김용선
헤헤.. 좋아요..//


문별이
근데 용선이 술 잘 마셔?


김용선
네..? 저 술 잘 못해요..


문별이
그래? 용선이 너랑 마시려고 집에 술 잔뜩 사놨는데..


김용선
아.. 그럼.. 조금만 마시면 되니까.. 갈까요?


문별이
진짜? ( 코를 찡그리며 웃는 별 )


김용선
네, 그리고 선배 그렇게 웃지마요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문별이
난 너만 보면 미치겠는데..

작가
오늘은 너무 짧게 끝났네요 ㅠ

작가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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