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あなたをつぶすことができますか?
#22 新しい縁


이여주
" .....커어.. "


박지훈
" 이여주 대체 언제까지 자는거야.. "

띵동-


박지훈
" ...집사!! "


박지훈
" 아버지면 무시해. "


집사
" ㄴ, 네? "


집사
" 회장님이 아니신데요.. "


박지훈
" 누군데. "


집사
" 어... V그룹 도련님이신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하, 우리집은 어떻게 안거야? "


박지훈
" 들여. "

끼익-


김태형
" ...하, 여기 있었네 이여주. "


김태형
" 박지훈, 이여주에게 술 먹였냐? "


박지훈
" 이제 여주한테 미련 좀 버리시지? "


박지훈
" 그쪽은 여주만 좋아하나봐? "


김태형
"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


김태형
" 그쪽은 여주에게 술을 먹였습니까? "


박지훈
" 내가 안 먹였어, 이여주가 마신거지. "


박지훈
" 새로운 인연, 만날 수 있을텐데 왜 여주만 노리는건데. "


김태형
" ....여주는 너랑 있기엔 안 어울리거든. "


김태형
"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 "


김태형
" 여주 데려갈테니 넘겨. "

지훈은 고민을 하더니, 자신의 무릎에서 자고 있던 여주에게

쪽- , 키스를 한번 했다.


김태형
" ...미쳤어? "


박지훈
" 아니ㅎ "


박지훈
" 여주가 사직서 냈다잖아, 그럼 이제 V그룹은 아니지. "


김태형
" 내가 그 사직서 찢어버렸으니까 아직 우리 그룹이지. "


박지훈
" 집사!! 내보내. "


박지훈
" 더 이상 듣기 싫네요, V그룹 도련님. "


박지훈
" 안녕히 가세요. "


김태형
" ㅇ, 아니... 그게 무슨...! "

집사의 힘에 의해 결국 태형은 쫓겨났다.


집사
" 후... 여주씨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


박지훈
" ㅋ, 여주씨? 언제부터 친했다고. "


박지훈
" 여주분이라 해라. "


집사
" 네.. 알겠습니다. "

한편, 고민에 빠진 태형은..


김태형
" 후, 박지훈.. 가만 안둔다 내가. "


비서
" ...그냥 여주씨를 포기하시지요, 도련님. "


김태형
" .. "


비서
"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


비서
" 그럼 여주씨가 점점 잊혀질 거에요. "


김태형
" ....그래. "


김태형
" 어쩔 수 없지, 박지훈. 내가 양보한다. "

???
" 저기..!! "



김태형
" ...누구세요. "

???
" ....// , 어... 그러니까요.. "

???
" 맞은편에 앉아도 될까요? 보시다시피 카페 안에 사람이 다 차서. "


김태형
" 아, 네. 그러세요. "

비서는 태형을 건드렸다.


김태형
" 아 왜. "


비서
" 이 여자분 어때요? 저는 마음에 드는데. "


비서
" 도련님은 어떠실지 잘 모르겠네요. "


김태형
" .... "


김태형
" 뭐, 괜찮네. "


비서
" 저기,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
" 아... 저요? "

다시 지훈 상황으로 돌아와 봅니다.


박지훈
" ..... "

이여주
" 으.... 으음... "


박지훈
" 여주, 정신이 좀 들어? "

이여주
" ....??? ㅂ, 박지훈? "

이여주
" 아... 나 술 마셨지.. "


박지훈
" ㅋ, 이젠 기억도 안 나냐? "


박지훈
" 너 술 마시지마. 진짜. "


박지훈
" 안 마신다 해놓고 마신건 뭐냐. "

이여주
" ....아니... 니가.... 하.. "

이여주
" 한잔만 들이키기로 해서 봐줬는데에!!! "

이여주
" 더 마시려고 해서 내가 막은거자나!!! "


박지훈
" ㅋ... 풉... "

☆여주 시점

뭐야, 왜 웃어?

기분 나빠..


박지훈
" 귀엽다 너. "


박지훈
" 매력이 어디까지니? "

이여주
" ㅁ, 무슨 소리야아!!!! "


집사
" 무슨 일이십니까?! "


박지훈
" .....? "


박지훈
" 안 불렀는데? "


집사
" 엇, 그럼 제가... 환청을 들었나보네요!! "


집사
"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

쾅-


박지훈
" ...왜 저래? "

이여주
" ....그러게.. "


박지훈
" ....후, 이여주... "


박지훈
"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지? "


박지훈
" 솔직히 보내기는 싫은데 양심은 있으니 보내주는거야. "

이여주
" ㅋ, 허.. 양심? "

이여주
" 자기가 언제 양심이 있었다고! "

이여주
" 한잔 마신다 해놓ㄱ.. 읍.. "


박지훈
" 어허, 스탑. "

.....손에서 향기가 나네.

벌떡-

이여주
" 알겠어! 집에 갈게. "


박지훈
" 데려다 줄게. "

이여주
" 됐거든? 나 혼자 갈 수 있어! "

이여주
" 내가 유치원 생도 아니고 집에 혼자 못가겠냐. "


박지훈
" ....그래, 뭐. "


박지훈
" 집가면 연락해라. "

이여주
" 응... 근데 나 너 전화번호 모르는데. "


박지훈
" ....? "

박지훈은 급하게 내 휴대폰을 뺏은뒤 저장~ 을 하고 돌려주었다.

이여주
" 간다. "


박지훈
" 어, 연락해. "

으흠- 술 마시고 느껴보는 이 바람.

....?

저거 V그룹 사장님 아니야?

와.. 앞에 누구야? 정말 예쁘게 생기셨다.

애인이라도 생긴건가...?


김태형
" ㅎㅎㅎ, 정말 재밌으신 분이시네요. "


비서
" ㅋㅋㅋㅋ, 아 참! 지금 하시는 일은 어떻게 되세요? "

???
" 아, 저 지금 알바하면서 돈 벌이 중이에요. "


김태형
" 아 그럼 우리 회사로 들어올까요? "

허...

나는 그들을 뒤로한 채, 내 집으로 향했다.

☆태형 상황

툭툭-


김태형
" 아니 또 왜, 비서야. "


비서
" ....못 보셨어요? "


비서
" 방금 여주씨 지나간거. "


김태형
" 에엥?! 지나갔다고? 언제? "


비서
" 거봐요, 이제 눈에 안 띄시죠? "

???
" 아, 누구 찾으시나 보네요.. "

???
" ...회사는, 명함이라도 주시면.. "


김태형
" 아아, 여기 있습니다. "


김태형
" 꼭 와서 면접 보세요, 붙으실 겁니다. "

???
" 네, 그럼. "


김태형
" 내일 뵈요. "


김태형
"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미씨. "


아미
" 네, 감사합니다. "


아미
" V그룹 사장님도, 그리고 비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여러분 저는 메이입니다..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보니까 아미분들 중에서도 제 팬픽을 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아미씨(?)를 넣어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겠네요!

☆댓글 10개 추가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