姉が好きでもいいですか
【第10次】


여주
"..내 심장 어떻게 할건데.."

따르릉(어이 없는 전화벨 소리)

여주엄마
"여주야,미안한데.."

여주
"왜요?"

여주엄마
"너 정략결혼이 잡혔어"

여주
"네에? 저 남친있는데요..,,"

여주엄마
"미안해,근데 우리 기업을 위해 너가 희생좀 하렴.오늘 아미레스토랑으로 8시까지와"

여주
"네? 아니..ㅈ"

뚝

여주
"아 뭐야 존나 어이없네"

여주
"아니 그럼 정국이는 어떻하라고.."


전정국
"나요?"

여주
"어"아니 이게 아니지

여주
"너 언제부터 있었어..?"


전정국
"처음부터"

여주
"헐..전화내용 들었어?"


전정국
"...."


전정국
"가요..회사를 위한거라며"

여주
"....이 시키야 내가 왜가 미쳤어? 회사고 뭐고 그딴게 뭐라고 내가 희생을해야되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냐?"


전정국
"얼마나요?"

여주
"..우주보다 더 많이.."


전정국
여주를 꼭 안으며"갔다만 와요..기다릴게"

여주
"...."

08:00 PM
여주
"하.."

여주엄마
"여주야 왔구나"

여주
"저 결혼안해요"

여주엄마
"씁 여주야 좀있음 니 정략결혼 상대 오시는데 그런말 하면 못써"

여주
"아 몰라요..;"

여주엄마
"어?안녕하세요"


김태형
"안녕하세요"

여주
"...?에????????"


김태형
"어?"

여주
"아..내 인생"

여주엄마
"뭐라는거야 전 가볼게요"

오랜 정적이 흘렀다


김태형
"안녕"

여주
"안녕.."

여주
"너가 아미그룹 회장님 아들이야?"


김태형
"어..넌 yj그룹?"

여주
"응.."


김태형
"우리 결혼 없는걸로 하자"

여주
"진짜?"


김태형
"너무 좋아해서 좀 서운한데..~ 정국이랑 사귀잖아 잘 사겨..어머니께는 내가 잘 얘기해 볼게..."

여주
"고마워.."얘가 원래 이리 따뜻했던가

전화중


김태형
"저희 정략결혼 없는걸로 할게요"

여주엄마
"네?왜.."


김태형
"저희 쪽이랑 계약은 예정되로 진행될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만.."

여주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