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私は今置きます。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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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イン
ロボットも愛してもいいですか?


그렇게 아침 식사가 끝나고 별은 소파에 앉아 멍때리고 있었다

휘인은 설거지를 마친 후 별의 옆에 앉았다


휘인
........


문별
........

휘인은 별의 눈치를 보다가 별에게 먼저 안기며 말했다


휘인
기분 안 좋으시면 저한테 다 화내세요 주인


문별
기분 좋아...하.하...


휘인
거짓말 마세요 주인 얼굴에..

휘인은 별의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며 말했다


휘인
'나 기분 안좋아요' 라고 써있습니다


문별
뭐래에....(몸을 덜덜 떨며


휘인
안색도 안 좋습니다


휘인
어디 아프십니까?


문별
아...아니...엣취...


휘인
안 아프시다더니...기침까지 하시잖아요


휘인
밤에 추운데서 자서 감기 걸리신것 같습니다


문별
아니야...엣취이...

휘인의 별의 이마에 손을 뻗었다

별의 얼굴이 붉어진다. 설레기 시작했다


휘인
열도 나는걸 보니 몸살 나신것 같습니다


문별
엣취이....


휘인
밤에 저 안 부르고 뭐 하셨습니까


문별
나안....너 불렀는데에...너가 안 나와서...엣취...


휘인
죄송합니다 주인...


문별
엣취이....


휘인
(별을 안아올린다)


문별
쓰읍....엣취...


휘인
별님 당분간은 심하게 장난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문별
알겠어어...엣취...



휘인
주인 아프지 마세요. 괜히 걱정됩니다

별의 심장이 다시 나대기 시작했다


휘인
아프지 마세요 남 걱정되게 하는거 아닙니다

별은 휘인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별의 정신이 핑 돌았다

감기 기운이 심해지는것 같았다

별은 그대로 눈을 감고 잠에 들었다

별이 눈을 떴을땐 천장이 흐리게 보였다

옆에선 휘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휘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휘인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별을 쳐다보고 있었다


휘인
괜찮으십니까 주인?


문별
...ㅇ...어?


휘인
몸 불편하신데는 없으신지요

별은 애써 웃으며 휘인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용선
별님 일어나섰습니까?

김용선이 방으로 들어온다


문별
나...나 얼마나 잠들어있던 거야?


휘인
.......


휘인
3일...입니다

.

..

...

...

..

.

***
[언니...정신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