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私は今置きます。
무선생
16.7K 294
フィイン
ロボットも愛してもいいですか?


별은 다시 휘인의 입에 키스를 했고 휘인은 별의 목을 잡고 끌어당겼다

별은 숨이 차는 듯 숨을 섹섹 내쉬며 이마에 난 땀을 닦았다


문별
나 기분 좋아...ㅎㅎ


휘인
전 주인이 행복해서 좋습니다 주인


문별
그래?....근데 계속 주인이라고 부르잖아....너무 딱딱해


휘인
그럼 뭐로 부를까요...우리 여친님이라고 부를까요?

별의 얼굴이 빨개진다


문별
아아...뭐래에...


휘인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문별
으음....벼리


휘인
벼리.....말고 여친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여친님


문별
헤헤....그냥 주인님이라고 불러줘...(두 볼을 식히며


휘인
알겠습니다 주인


문별
........


휘인
너무 귀엽습니다 주인 (별의 볼을 꼬집으며


문별
으으...흐지마라고오...(으으...하지말라고...


휘인
귀여운걸 어떡합니까


문별
나 안 귀여워...뿌우우 (입술을 삐죽 내밀며

휘인의 볼이 빨개졌다. 휘인은 별을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넣은 뒤 별의 귀에 대고 말했다


휘인
별님 사랑합니다

*******

휘인이 별을 품에 넣고 좌우로 살짝씩 흔들며 별의 등을 토닥인지

몇분 정도 지났을까

별의 약한 숨이 휘인의 귓가를 돌았고

휘인은 싱긋 웃으며 별을 살포시 들었다


휘인
왜 이렇게 가벼워 걱정되게...

휘인은 별을 침대에 내려놓고 별의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휘인
잘 자

휘인은 옆 침대에 누워 별을 바라보다 잠이 들었다

*********


문별
우에에....


문별
배고파아!


휘인
왜 소리 지르고 그러십니까?


문별
배고프니까


휘인
조용히 있으세요 드릴테니까


문별
시러! 밥 줘...바아아압!

쪽-


문별
뿌우우...


휘인
이렇게 해야 조용히 합니까?


문별
........


문별
계속 시끄럽게 해야겠다 그래야...


문별
키스 받지


휘인
전 맨날 해드릴겁니다


문별
그러면 기분 좋구...흐헤


휘인
기분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문별
그나저나 나 밥 줘어..(휘인의 옷자락을 잡으며


휘인
오늘 진짜 왜 그러십니까...


휘인
계속 때 쓰면 저 삐질겁니다


휘인
휘이니 삐질꼬얌...

별은 갑자기 말투를 바꾼 휘인에 놀란듯 옷자락을 놓곤 휘인에게 안겼다


문별
삐지지마


휘인
뿌우우....


문별
미안해...

쪽-


휘인
미안하면...


휘인
키스...해주세요 주인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르키며

.

..

...

...

..

.

***
[ 사랑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