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XOXO投票チーム3
sht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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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フン
私は見えますか?



변여주
끄응..

7시네 오빠 학교가는거 구경해야지


변여주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벌써일어났어? 학교도 안가는데


변여주
오빠 학교가는거 구경하려구요 아! 어머니는요?

엄마
여깄다


변여주
안녕히주무셨어요!

엄마
응 우리 여주가 집에 오니까 너무좋다


변백현
우웅..여주야앙


변여주
오빠 조심..!


변백현
헤헤 우리여주 너무 이쁘네


변여주
이제 알았어? 빨리앉아


변백현
웅!

엄마
여주야


변여주
네?

엄마
학교는 언제부터 다닐래?


변여주
내일이요..! 아..그건 좀 빠른가.. 음..일주일후?

엄마
그래 알았어 백현이네 반으로 부탁드려야겠다


변백현
아싸

엄마
여주 잘챙겨줘


변백현
당연하지 엄마 걱정마


변여주
뭐입지...

똑똑


변여주
들어오세요!

엄마
여주야


변여주
어? 출근안하셨어요?

엄마
응 엄마랑 데이트 갈까? 옷사러


변여주
좋아요!

엄마
아무거나 입고와 우리딸은 뭘입어도 이쁘니까


변여주
넹!

나와 어머니는 쇼핑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있다

엄마
딸


변여주
네?

엄마
오늘 좋았어?


변여주
네! 진짜진짜 좋았어요

엄마
다행이네 우리딸이 좋아해줘서


변여주
아 맞다

엄마
응?


변여주
저 조금있다가 오빠 학교에 가보려구요!

엄마
학교에?


변여주
네! 오빠랑 같이 집에 오려구요

엄마
기사님이랑 같이가


변여주
음..그래야할것같아요.. 길을몰라서

엄마
그래그래


변여주
흐음 오늘산거 입고가야지

ㆍㆍㆍ


변여주
이쁘다! 히히

옷은 다갈아입었고.. 으음.. 수업하느라 배고팠겠지? 좋아하는거..


변여주
저기....

아주머니
어? 여주야 왜?


변여주
소세지 있어요?

아주머니
소세지? 아~ 있지 왜?


변여주
오빠 학교 가려구요! 오빠 소세지 좋아하잖아요

아주머니
어? 기억났나보네? 백현이가 좋아하는것도 알고


변여주
하핳 그런가

아주머니
자 여기 하나는 오빠주고 하나는 너 먹어


변여주
감사합니다!


변여주
학교가 엄청 넓구나...

몇반인지 물어볼걸.. 여기서 기다릴까

지나가던사람
쟤 예쁘게생겼다


변여주
응...?

지나가던사람
헐.. 여신이다 여신!

지나가던사람
에이 여신은 주현이지~

지나가던사람
왜 쟤도 예쁜데 어쩐일로왔을까

놀랍게도 여학생이 하는 말이었다.. 오늘 학교온다고 화장을 해서 그런가 칭찬받으니까 좋네...!


정수정
오마이갓 누구지 이여신님은?


박수영
정수ㅈ..헐!


박수영
이름이 뭐야? 나이는? 어디서왔어? 뭐하러 온거야?


정수정
헤이 프랜드 작작해


박수영
아 왜애!!


정수정
애기야 이름이 뭐야?


변여주
으에..? 저..애기아닌데... 그...변여주요..


정수정
여주! 이름도 여주야! 인생이 아주그냥 여주 중심으로 돌아가네


박수영
나이는?


변여주
18살..


정수정
오마이갓? 너 우리랑 동갑이잖아..!


박수영
애기야 거짓말은 나빠


변여주
저 진짜 18살이구.. 혹시 백현오빠 몇반인지아세요..?


정수정
어? 걔 우리반이야 끝났을걸


박수영
저기있네


변여주
어...?


정수정
여주야 번호좀


박수영
나두나두


변여주
어엄..그..


정수정
아아아아아아아아앙


박수영
줘어어어어어어어어엉


변여주
아..어떡하지..


변백현
여주야?


변여주
오..오빠!


변백현
너네 뭐야 왜 우리 여주한테 그래


변여주
아니야아..괜찮아 덕분에 재밌었어.,.하하


정수정
왜 얘한테 오빠라고해?


박수영
애기니까!


변백현
뭐래 내 쌍둥이 동생이거든 뭐 우리여주가 애기같긴하지


변여주
오빠!


변백현
헤헤 가자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게


변백현
너네 우리 여주한테 말걸지마!


정수정
헤에? 내가왜~ 갈길가 여주야 나중에 보자 그땐 번호도 줘!!!


박수영
나두 줘엉!!!!


변여주
ㅇ..응..


변여주
아맞다 오빠! 내가 오빠주려고 소세지 챙겨왔어!


변백현
진짜? 헐..여주야..오빠 감동해서 울것같아


변여주
뭐래ㅋㅋㄱㅋㅋㅋ


변백현
ㅋㅋㅋㅋㅋㅋ 잘먹을게


변여주
웅웅

오빠는 자연스럽게 분식집으로 향했고 나는 오빠 손을 잡고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꽤나 길고 즐거운 날이었다

그리고 내가 기억해내야할 기억이 하나더 생긴것같다



오세훈
.........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사람의 얼굴이 자꾸만 내 머리를 아프게한다


변여주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른걸까...

아무리 기억해 내려해도 기억이 나지않아 답답한 나다 대체 언제쯤 내기억이 모두 돌아올까...

자까까
녀러분..제가 무서운이야기해드릴까요

자까까
실화인데요

자까까
오늘이

자까까
오늘이...!

자까까
월요일이래요

자까까
오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