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キツネを育てるのは初めてです。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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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ミン
소꿉친구



박지민
"어제저녁에 뉴스봣는데 그 뉴스에서 몸무게가 가벼운 여자들을 납치한다는 걸 봣거든.. 근데 너가 다이어트한다고하니까 좀 위험해서 얘기햇는데 너가 나가버리고 전화도 안받으니까 뭔일 난줄알고.."

"그랫...구나"

뭔가 내가 잘못한듯한 느낌이들엇다


박지민
"그래도...화내고 막 손목 쎄게잡고 한거미안해.."

"아 난그것도 모르고...미안해"

박지민은 날 안아주며 말햇다


박지민
"너가뭐가 미안해애 ㅜㅜ"

'삑삐빅삑'

누군가 들어왓다 우리는 그걸 못듣고 그냥 안고잇엇다


전정국
"엥... 죄송?"


김태형
"아뭐야 아침부터 지랄이야 왜"


박지민
"어..? "

"너희..왓구나"


김태형
"뭐야 니네 울엇어?"

김태형은 검정봉투를 내려다놓고 한달음에 달려와 내옆에앉앗다


김태형
"왜울었어 애기 ㅜㅜ 지민이가 때렷쪄?"


박지민
"때렷다기보단..힘을.."


전정국
"아 왜..나 썩엇어"


김태형
"아 정구가"

우리는 정국이를 더럽다는듯이 보앗다


김태형
"아뭐야 그런거야?"


전정국
"지민이형이 잘못했네"


박지민
"알아..내가 잘못한거"


김태형
"야 박지민이랑 사귀거나 막 결혼하거나 그럼안되겠네"

그러자 박지민이 흘깃 나를보앗다


박지민
"아.."

"안그러겠지 이제.."


김태형
"근데 박지민 은근 여주 걱정 많이해?"


전정국
"그니까"


김태형
"너 여주좋아해?"

"너 나좋아해?"


박지민
"어?.."

박지민에 얼굴이 금새 붉게달아올랐다


박지민
"어.."

"어?"


박지민
"좋아한다고 너"


전정국
"헐..?"


김태형
"사겨라"


전정국
"사겨라"


김태형
"사겨라"


전정국
"사겨라"


박지민
"사귈래..?"

갑작스런 고백이였다

"어..그래.."


전정국
"뭐 시밬ㅋㅋㅋ 등떠밀려서 사겨요?"


김태형
"키스 ㅎ.."

박지민이 김태형에 머리를 탁 쳤다


박지민
"닥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