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私は「半人半数」です
#3


띵동))) 치킨왔어요!


한겨울
앗 네

총 ---- 원 입니다.


하성운
헐


옹성우
괜찮으려나..


한겨울
여기요

난 20억이 들어있는 카드를 내밀었다.

삐빅. 결제 되었습니다~


한겨울
네~

철컥

문을 닫았다.


한겨울
치킨먹자아아~~!!

All
워후우우~~


박지훈
하.. 진짜.. 나 치킨과 사랑에 빠질것같아..


배진영
아예 결혼을 하지 그래?


박지훈
그럴까?


라이관린
.... 제정신이 아니군


황민현
근데 넌 원래 반인반수인거야?


한겨울
아니? 음.. ((설명중


한겨울
((설명 끝


윤지성
... 나쁜놈


박우진
와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한겨울
그래서 머리 씹어먹고 왔어 ((해맑


김재환
.....ㅎ?


이대휘
머리?


하성운
이 목에 붙어있는 머리?


한겨울
응. 맛은 없더라


윤지성
하핳


강다니엘
그럼 고등학교는 어디로 갈거야?


한겨울
워너고로 가기로 했어. 너흰?


라이관린
오 우리 워너고 다니는데!


황민현
우리 다 같은반이야!


옹성우
너두 같은반되면 좋겠다.


한겨울
그러게~


하성운
그럼 이제 치킨을...


박지훈
((우걱우걱... 냠?


배진영
아아악! 이 돼지가 다 먹었어!


윤지성
나 하나밖에 못 먹었는데!!!


하성운
야이 돼지야아!


이대휘
ㅎ...


한겨울
더 시켜줄까?


김재환
아니야 아니야. 너 너무 돈 많이 쓰잖아


한겨울
괜찮아~ 앞으로 몇억은 남았어


박우진
아.. 20억.... 맞다


한겨울
시켜줘?


박지훈
응 ((해맑


한겨울
그랭


윤지성
야이 눈새!


한겨울
괜찮아~ 그리고 나 직접가서 사와도 돼?


옹성우
왜?


한겨울
올때 정육점좀 들리려구


라이관린
아 그래


한겨울
갔다올게


한겨울
치킨은 되었고.. 이제 정육점에...

"거기 아가씨~"


한겨울
네? 저요?

"그래 너. 이리와봐"


한겨울
왜그러세요..

"아니 너가 너무 예쁘잖아~ 우리집갈래?"


한겨울
그건 또 무슨 개소리에요..

"어허 내가 잘해준다니까?"


한겨울
아 꺼져 돼지야

"뭐? 이게 눈에 뵈는게 없나!"


한겨울
아저씨야 말로?

아저씨가 손을 들어 날 때리려 했고 내가 팔을 잡아 꺾어서 CCTV가 없는 골목으로 데리고 갔다.

"윽! 뭐야! 어린게!"


백호본체
야

"으아아아악! 뭐야!"


백호본체
어딜가려고

큰 앞발로 남자의 몸을 짓눌렀다.

"으어어어억! 살려줘! 아아악!"


백호본체
마침 배고팠는데 잘됐다.

콰득

"으아아아아악!!!!!"

어깨를 씹었다.


백호본체
어디가?

머리를 물었고 남자는 죽었다.

아무도 오질않아서 편하게 즐겼다.

스르륵


한겨울
하아.. 그나마 낫네..

남자는 어느새 뼈만 남아버렸다

혀로 피가 묻은 입술을 닦고 있었는데 한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한겨울
... 잊어

눈이 붉게 변했고 지나가던 사람은 그 일을 잊었다.

'읭.. 나 왜 여기멈춰있지'


한겨울
아 늦었다. 빨리가야지


한겨울
나왔어~


황민현
왜 이렇게 늦었어?


강다니엘
그리고 머리카락에 붉은 그거 뭐야?

힐끔하고 머리카락을 쳐다보니 아까 먹은 사람의 피가 묻어있었다.


한겨울
아.. 아까 사냥했던 사람


하성운
누구... 먹었어?


한겨울
응


배진영
.... 나쁜사람이었어?


한겨울
응. 나보고 자기집에 가자고 했었어. 무슨 뜻인진 몰라도 기분나빠서 먹었지


옹성우
하하.. 그래..


한겨울
아 치킨 부족할까봐 아까보다 더 시켰어.


박지훈
사랑합니다 누님


윤지성
평생 누님을 섬기겠습니다


한겨울
아닠ㅋㅋㅋ 뭐얔ㅋ 나 피곤해서 먼저 잘게. 지성이 방 어디야?


윤지성
요기!


한겨울
고마워~ 치킨 잘먹어!

All
응~


한겨울
오오.. 생각보다 깔끔한데?

침대에 누우니 잠이 쏟아졌다.


한겨울
아.. 나.. 바닥에서 자야하는데.. 쿨..





윤지성
엇 겨울이 자네

지성이 들어오고 이불을 꼭 덮어주었다.


윤지성
귀여워 진짜//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