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レンジ色のカエデの木の下で完成
オレンジ色のカエデの下で第19話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19화

푸우욱_!!!!

_ 누군가가 칼에 찔렸다. 찌른 사람은 앞에있던 우나, 찔린 사람은... 지수가 아니였다. 칼이 들리고 내리치는 순간 지은은 눈이 커지며 순식간에 지수 앞에 섰고, 칼이 찔린 사람은 당연히 지은이 되었다.

_ 찔리고 나자, 핏방울이 지은이 입고있던 한복을 타고 점차 퍼져나갔고, 우나는 당황해하며 뒤로 멀어졌고 지은의 복부에서는 검붉은색 핏물들이 한 방울, 두 방울씩 점차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민 지 수
" ... ㅈ, 지은아... 지은아!!!! "


류 우 나
" ㅇ,아... ㄱ,그러니까... "


김 석 진
" 야!!!!!! 류우나, 그만하라 하지 않았느냐!!! "


민 지 수
" ㅇ,얼른 의병단체로 옮기지요, 피가 많이 납니다! "

부우욱_!

_ 지수는 자신의 치마단 아랫부분을 부욱 찢어 지은의 배에서 피가나는 부분을 지혈하기 위해 천을 갔다대 막았자만 역시나 역부족이였다. 지수는 그것을 보고는 지은이를 들어달라하였고 그렇게 지은은 의식을 잃은채 옮겨졌다...

06:43 AM
타다다닥_!

_ 어느새 날은 밝아있었고 사람들이 눈코뜰새도 없이 지은을 업은 의병단체 태형과 윤기 그리고 석진과 지수는 뛰기 바빴다.


민 지 수
" ㅈ,제발... 하윽...! 살아줘!... "


김 태 형
" ... ㄴ,너희 먼저 가거라, 내가 얼른 도성으로 가서 지은의 오라비를 모셔오겠다. "


김 석 진
" 그래, 얼른 모셔오거라. 다치지 말고 "


김 태 형
" 예, 형님. "


민 윤 기
" 나도 같이가, 위험하지않느냐. "


김 태 형
" ... 감사합니다, ((- 싱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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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석 진
" 하아,,, 다행이다, 빨리 옮긴 덕에 처치도 빠르고 피도 빨리 멎고 의식도 괜찮은듯 하다. "


민 지 수
" 하아,,, 다행이옵니다, 지금쯤 도성에 도착했겠지요....? "


김 석 진
" 그렇겠지, 지수야 여기서 지은이를 보고 있거라, 얼른 식사를 차려주마 "


민 지 수
" ... 괜찮습니다, 지은이가 아픈데 아픈아이 옆에서 무엇을 먹습니까. "


김 석 진
" ... 그래, 내가 생각이 너무 앞섰구나... 나는 다친데는 없느냐? "


민 지 수
" 예, 나으리 다행히 지은이가... ... 막아준 덕에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


김 석 진
" 아, 내가 있으니 불편하겠구나, 나는 다른방에서 기다리마. "


김 석 진
" 혹여나, 지은이가 어딘가 아픈것같으면 부르거라. "

_ 석진은 지수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이 불편할까 다른방으로 가서 기다리겠다는 석진이였다..


민 지 수
" .... "

터업_!


민 지 수
" ... 가지마셔요, "

_ 석진이 나가려고하자, 석진의 그 큰 손을 붙잡으며 떨리는 목소리와 떨리는 몸으로 석진을 불러세웠다. 석진은 아까 그 상황에서 많이 무서웠을 지수를 생각하며 여기에 머물기로 하였고 그렇게 둘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다음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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