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スト2]テヒョンは成長しています
一緒に寝る


(애기 침대에서 어른 침대(?)로 바꾼 태형이)


김태형
여주 누나,


김태형
반존대 좋아해?


한여주
반존대?? 완전 좋아하지!!!!(흥분)


한여주
왜, 너 해보려고?


김태형
웅!


한여주
해봐 어디.


김태형
누나. 나 소원 있는데 하나만 들어주세요.


한여주
뭔데?


김태형
나 누나없인 잠못자는거 알지?


김태형
오늘은 내 옆에서 같이 자요.


한여주
........//


한여주
미쳤나봐.. 그런 낯간지러운 말을.....


김태형
누나아.. 나 누나랑 자고싶어요오.....


김태형
아 누나 꼬옥 안고 둘이 자고싶단 말이야ㅠㅠ


한여주
아......


한여주
그냥 '안고만' 잘거야?


김태형
응. 그냥 '안고만' 잘건데.



김태형
왜, 딴거 해줬으면 좋겠어? (씨익)

(태형이 위로 올라온 여주)


한여주
아직 미성년자이시니까...


한여주
뽀뽀 이상 키스 이하에요, 도련님♡

(이번엔 여주 위로 올라간 태형)


김태형
싫어. 안고만 잘거야.



김태형
일로와 우리 누나♡ 오구오구구

(여주를 옆에 눕히고 아주 꽉 껴안는 태형)


한여주
치이...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하네 아주....


김태형
헿.. 누나야. 나랑 게임할래?


한여주
그래! 무슨 게임?


김태형
지민이 선생님이랑 윤기 아저씨도 불러서 다같이 게임하자.


한여주
만약에 내가 이기면 나 치킨 사줘!


김태형
에이~ 치킨은 얼마든지 사줄수있는데..


김태형
그럼 만약 내가 이기면 나 앞으로 여주누나 누나라고 안부를래!


김태형
여주야.. 하고 부를거야..♡


한여주
마음대로 해.. 어차피 내가 이길거니까.. 후후


민윤기
들었지?


박지민
네...

(태형이네 방 바로 밑층 방에서 지내는 윤기와 지민)


박지민
도련님이 반존대... (풉) 하는것부터 들었습니다...


민윤기
그래 그래.


민윤기
우리 그럼 내일 뭔 게임하는거지?


박지민
글쎄요.. 도련님이 원하는거 하지 않을까요?


민윤기
또 피곤해지겠군. 오늘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박지민
네.. 많이 힘들어 보였어요..



박지민
(회상중) (윤기: 뀨우웅~?♡)


박지민
어우...


민윤기
너.. 내 생각했지..


박지민
?!아닌데요...?


민윤기
거짓말하지마요. 얼굴에 다 티나. 지민 씨♡


박지민
그걸 어떻게.. 아니 그보다도...


박지민
지금 반존대하신거에여??! 하트는 왜 붙이는데요??!


민윤기
더 할까요~?♡


박지민
심쿵...


박지민
..이 아니지!!!!! 이 아저씨가!!


민윤기
아저씨이?? 이런 씨이- 삐이-

(아웅다웅)


민윤기
너 내가 애교부린거 갖고 그러는거지!!!


박지민
그건 또 어떻게 안거야..? 아저씨 애교는 정말 끄아암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