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スト3]†願いブレスレット†

#そんな花があるとは知らなかった

어느때와 다를것 없이 맑고, 덧없이 만개한 꽃들이 휘날리는 때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벚꽃이라고 생각했다.

흐드러지게 핀 꽃이 죽어 떨어지기까지의 시간은, 얼마 없다.

하지만 꽃에서 꽃잎이 되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조각나 흩어지는 유리처럼 아름다웠으니까.

그런데 내가 너무 삐뚤어졌나보다.

살아있는 것이 예쁘다고 느낀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

어라? 여기서 뭐하는거야? 누군가 있는것 같더라니, 너였네.

그 꽃은 들에 수놓아핀 유채꽃보다, 해처럼 밝고 큰 해바라기보다, 색색의 루비같은 튤립보다 맑은 미소가 있었으니까. 단지 그것 뿐이었다.

¿¿¿

왜 여기서 쭈그리고 앉아있어? 애처럼.

¿¿¿

몇살이야-? 또래같은데... 말좀 해봐! 왜 멍하니 있는거야.

그는 나에게는 아무도 보여주지 않던 빛을 보여주었다. 아니, 그것뿐 아니라 언제나 곁에서 비춰주었다.

그 자체로서 빛이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18살..

¿¿¿

엇 정말? 나도야! 이리와, 같이 가자.(웃음)

문라온

내이름은 문라온이야. 너는?

박지민 image

박지민

박지민.

문라온

풉. 그래, 대답해줘서 고마워-

..과연. 그도 꽃일까?

저런 꽃이 있는줄은 몰랐다.

순간 이렇게 생각했다.

아직도 떨어지고 있는 저 벚꽃잎에, 내 조각난 눈물이 가려졌으면 좋겠다고.

타래작가

네 작가입니다! 어찌어찌 해서 이렇게 1화 썼는데요*-*!

타래작가

앞으로 분량은 더 늘어날 예정이랍니다>< 초반이라 감이 잘 안잡히네요. 그래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타래작가

잘 보셨다면 손팅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