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スト]「これはFLEXです」


태형이 아빠는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잡혔고,

정국이는 바로 병원으로 갔다.

지민이는 태형이를 위해 선생님의 소식을 알지만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태형이는 조금씩 선생님을 잊는 것 같았지만,

그러진 않았다.

몇년후, 태형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지민이와 정국이는 바로 학폭을 열었고,

가해자들은 모두 강제 전학을 가게 되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태형이는 취미로 사진 찍는 사람이 되었고,

지민이는 세계 1위 회사의 부회장,

정국이도 세계 2위 회사의 부회장이 되었다.

태형이는 사진을 몇 번 더 찍고 집으로 간다.

띠디딕-

덜컥-

쾅-


김태형
하..

태형이는 쇼파에 누어 지민이가 올때까지 기달린다.

몇시간후,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났고,

그 소리에 태형이는 바로 방에 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잠시후.


김태형
왔어?


박지민
응ㅎ


박지민
오늘 무슨일 없었어?


김태형
음..없었는데?


김태형
아, 오늘 공원가서 사진 찍었어ㅎ


박지민
잘했네ㅎ


김태형
오늘 가서 뭐했어?


박지민
계약하고, 회사 안에 둘러봤어


김태형
어때?


박지민
당연히 좋지ㅎ


박지민
엄청 넓어


김태형
우와...


김태형
그 지민아,


박지민
어?


김태형
너는 상남자야?


박지민
어?..(당황..


박지민
갑자기?..


박지민
음..글쎄?


박지민
그런거에 신경을 잘 안써서ㅎㅎ


김태형
아...


김태형
내가 막 정색하면서 얘기하면 어떨 것 같아?


박지민
음..엄청 멋있을 것 같아ㅎ


김태형
나 그렇게 할까?


박지민
태형아, 하는 건 너에게 도움이 될때가 있지만.


박지민
어떨땐 그게 독이 될수 있어.


박지민
상황판단을 잘 하면서 해.


김태형
아ㅎ 알겠어ㅎ


김태형
나 오늘부터 그렇게 하는거 연습할꺼야!


박지민
그래ㅎ


박지민
저녁은?


김태형
저녁?


김태형
나 안 먹을래ㅎ


박지민
아침은 먹었어?


김태형
아니ㅎㅎ


박지민
아침도 안 먹었는데 저녁도 안 먹겠다고?


김태형
웅!


박지민
뭐..배고프면 냉장고에서 뭐든지 꺼내서 먹어ㅎ


김태형
알겠어!

태형이는 바로 방에 들어가고,

지민이도 방에 들어가 씻고 나온다.


박지민
하..


박지민
내일은 바쁠수 있으니깐 머리속에서 가서 먼저 할 일들을 생각해보자.

생각을 계속 하다보니 벌써,

새벽 2시.

지민이는 생각을 다하고 방에 들어가 좀 있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덜컥-

쾅-



박지민
?..


김태형
좋은 아침ㅎ


박지민
일찍 일어났네ㅎ


김태형
근데 박지민 좀 때깔난다?


박지민
회사다닐땐 좀 때깔이 난다고 해야 한다고 아빠가 그러셨어ㅎ


김태형
역시ㅎ


김태형
나 어제 연습했는데 볼래?


박지민
그래ㅎ


김태형
크큼..(목풀기


김태형
정색)잘 갔다와.


박지민
오ㅎ


박지민
하루사이에 이렇게 잘하다니ㅎ


박지민
친구야, 친구 회사 다녀올께ㅎ


김태형
그래ㅎ


김태형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