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スト]「これはFLEXです」

[98.「いやこれがFLEXだ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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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밖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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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성함이 어떻게 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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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성함은 김지환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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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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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들어오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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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흑..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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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태형씨,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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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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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일단 119 불르고, 죄송하지만 그 손님은 나중에 뵙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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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넵, 회장님.(꾸벅-

석진이는 바로 119에 전화를 했고,

그 후 찾아오신 손님에게 죄송하다며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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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태형씨,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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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 지민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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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오빠, 지민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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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어,

석진이는 빠르게 회장실에서 나갔고,

5분도 되지 않아 지민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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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하..(뛰어와서 숨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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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무슨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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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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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태형씨가 갑자기 몸을 움추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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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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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119는 불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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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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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아, 혹시 그 사람의 대한 내용을 들어서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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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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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태형아, 일단 진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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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숨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고..

그렇게 지민이는 놀랜 태형이의 마음을 천천히 가라앉혔고,

얼마지나지 않아 구급대원이 왔다.

그 후 태형이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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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정제를 맞았다고 하니깐 금방 또 가라앉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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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태형씨, 괜찮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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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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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미안한데..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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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뭐든지 물어보셔도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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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태형씨..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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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이걸 말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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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말하기 힘들면 대답 안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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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대답을 꼭 듣고 싶어서 물어본거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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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에요, 어짜피 나중엔..다 알게 될 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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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리 말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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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실, 태형이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아동학대를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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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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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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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와 상처는 아직도 남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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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태형이의 부모님 이름이나 특정 단어들을 들으면 오늘 일처럼 쇼크같은 경련이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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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이가 오늘 '김지환'이라는 이름을 들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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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그럼 그 분은 태형씨에 아버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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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근데 회장님 조심하세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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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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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람도 많이 죽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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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한 조직의 보스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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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T조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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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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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진짜 오랜 시간동안 기달려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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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일단 매일매일 연재는 안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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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머리가 아주 잘 돌아가면 연재가 많이많이 올라갈수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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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무튼, 열심히 연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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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