契約結婚
다른 나


묘하게 내신경을 거슬리게하는 지금 이사람을 알수없다..

니엘이 을 보며 물었다.


신비
애인 이쁘던데요? 그래도 그이쁜애인 잘 숨겨요 난 내 이름 옆에 그여자 거론되면 마냥 보고있을 생각없으니까


강다니엘
...


신비
같이 살자더니 ... 아..혹시 애인도 알아요? 알고있는데 그렇게있는거면 돈때문에 만나는건가요?

내말에 대답없이 나를 보는 니엘


신비
별로 식사할 기분이 아니죠 나도그래 이이상 선 넘지말죠 .

내말에 니엘이 나를끌고나왔다.


신비
뭐하는짓이예요?


강다니엘
넘지 말자는 선좀 넘으려고요 하늘좀 봐봐요.

고갤올려 보자 잘뜨지않던 별이 조금 보였다.

조용하고 적막속 니엘음성에 고갤 돌려 니엘을 보았다.


강다니엘
우리 이렇게 살아야해요?

어떤뜻이 담긴걸까 니엘을 빤히보았다.


신비
그게 싫으면 당장 이혼해요 .

아마도 보았겠지

지금 그말에 내가 어떤표정을 지었는지


강다니엘
... 아


신비
그럴수는 없는거죠? 나도 그쪽도 선택하는 삶아니잖아 시키면 해야하는 사람들이니까 어설프게 행동하지말라고 괸히 사람막 끌고 하늘을보란 그딴소리도 하지마요.

니엘을 두고 그곳에서 나오자 따라나온 니엘 조금걸어 대기중인 차에 올랐다.

날보며 서있는 니엘


신비
내일 집으로가죠.

출발한차에 두눈을 감아냈다.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자

여러장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우리가 서있는 사진

타이틀 을 보니


신비
아내..사랑꾼 강다니엘 대표..? 하...

남들 눈에 그렇게 보이는걸까..?

이미 늦은 밤 이런생각들에 잠을 못이뤄내고 있었고 억울함이 몰러오듯 요란한마음


신비
바보...

바보같다 어설픈 명예를 들먹이며 그사람 의 애인을 부정하듯 하던 행동

질투라하기엔 내마음 어디에도 니엘은 없었다.

그저...

결혼을 해 지낸다는 것에 큰 의미도 기대도 없던 나 그렇지만 막상 마주하니 비참했다.

사랑받지못하고 그렇게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서글픔이 몰려오는 밤이다.

싫다 아버지 같은사람 그저 본인만알고 본인에 맞춰사는 사람

그런사람 같이 느껴졌다 .

결국 잠을못이룬채 아침이 밝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