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ビニアルバ生は犬の子


많은분들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정국이랑 여주랑 사귀냐고...근데..사귀는게 아니라 정국이 혼자만에 세계...여주는 그저 정국이에게 맞춰주고있죠...ㅋㅋㅋㅋ 정국이랑 여주 안 사겨요 ㅋㅋㅋ

28 : 우연?

.

..

...


김태형
자 그럼 모두들 들어갑시다 -


정호석
고고!


전정국
....고


박지민
....

김여주
지민아 너 왜 말이 없어?


박지민
아니..그냥

짐작을 해보자면...아무래도 박지민은 삐진거같았다. 흠... 이걸 어쩌지..

김여주
...가자!

나는 조심스레 시무룩한 박지민에게 다가가 팔짱을 끼었고, 박지민은 몸이 크게 움찔거리더니 나를 쳐다봤다.


박지민
....?!??!?!

김여주
왜 쳐다봐 쪽팔리게 그냥 좀 가자

내가 너무 창피하면 입이 좀 거칠어지는데..상처는 안받겠지.

애들에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지만, 아랑곳하지않았다, 원래 둘이보러 온거기도 하고..미안하기도 해서..


김태형
...이건 아니지 않냐


전정국
그러니까.


정호석
왜??


김태형
쟤네 봐봐 아주 팔짱을끼고 시시덕 거리잖아


정호석
왜 커플같고 보기좋..


전정국
....


김태형
....


정호석
지가 않..지...히히...

호석은 정국과 태형의 기에 눌려 꼬리내린 강아지처럼 눈만 깜빡깜빡 거렸다.

.

..

...

김여주
..이런 우연이...


박지민
..아니, 하..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사람들은 몇명 없는거에 한번놀라고..우리 뒷자리에 쭈르르 애들 자리 라는거에 두번 놀랐다.


전정국
이야 역시 우리는 운명인가보다 그치 우리 여친님~?


박지민
아닌데


전정국
꺼져라 미친놈아


박지민
너가 꺼져 또라이야


전정국
왜 사이에 끼고 지랄이야


박지민
얘랑 나랑 둘이 보러온건데 낀건 너지. 병아,

김여주
아 좀 그만 좀 해라 박지민!


박지민
....


전정국
꼴 좋닼

김여주
전정국 너도.


전정국
....우리 사이가 이정도 였니

김여주
진짜 계속 나불거려봐 입 다시는 못놀리게 해준다.


정호석
...어우..쟤 오늘따라 왜이리 무섭냐..


김태형
야 닥치고 좀 영화나 봐라


정호석
...광곤데..?


김태형
닥.치.라.고


정호석
넌 또 나한테 왜구뎨..

뒤에서 애들 떠드는 소리에 좀 시끄럽긴 했지만 점차 조용해져갔고 드디어 기다리던 영화가 시작됐다.

.

..

...

김여주
...꺅..!


박지민
...으악..!!

김여주
풉-


박지민
야 너 왜웃어?!

김여주
귀여워서 웃는뎀?

귀신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장면에서 박지민이 으악 소리와 함께 눈을 가리는걸 보고 진짜 너무 귀여웠다. 혹시나 다른애들은 무슨 반응일지 뒤를 돌아서 봐보자..


정호석
....


전정국
.......


김태형
.....악 악 악!!! 잘못했어요!!

다들 개성이 다 다르네, 재밌다 다같이 영화보는것도,

그렇게 여주와 애들은 다같이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고 한다-

네, 사람들이 없는 이유..큼큼

태태리아들 항상 봐줘서 고마워요...

요새 건강이 안 좋아져서 늦어질수있는거 양해 부탁드려요ㅠ

그리고 요즘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구요..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태태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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