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うように
0.

워너원영원해라
2018.07.07閲覧数 477

ㅡ 미치도록


.옹성우 나를 버린 난 행복했었을까?너를 사랑해서 나를내려놓을수있었다.


.나여주 세상에 버림받은 난 행복할수 있을까?너를 사랑해서 죄인으로 살기로했다.


.황민현 너를 버린나는 행복할수 있을까?너를 사랑해서 너를 버리기로 했다.

아침인가보다 형광등빛에 눈이부시다 다시는 이눈을뜨고싶지 않았는데 결국 난오늘도 살아있다.

내일상이되어버린 이 병원냄새

지독하도록 익숙해 항상 한숨이 먼저 나와버린다.

생각해보면 참 멍청한 얼굴이었다

딱7살 때였다 어렴풋이 기억을더듬어보면

이하얀벽들에 쌓여 지내게된것말이다.

똑똑ㅡ

지금 이시간이되면 오는 의사

두봉지의 약을먹고 내피를 계속해 빼간다.

다른사람들은 그를 닥터M 이라불렀지만 난항상 ..


나여주
안녕하세요..아저씨...

아저씨라칭했다.

닥터.M
그렇게부르지말래도

매일 따끔한주사가 들어올때면 인상을 구긴채 고개를 돌렸다.

주사바늘자국이 양팔에 가득해 마음에 안들었지만

내피는 좋은곳에 쓰인다며 나를보며 항상 말씀하셨다.

옆에 누워있는 조이도 피를 뽑고는 볼일이 끝나서야 방을나간다.

아저씨가나가면 항상 나를보며 묻는조이


조이
언니.. 이곳을 나갈수 있을까..?

그리고 난 10년이 지나도록 그말에 웃으며 대답한다.


나여주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