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う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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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있다 시선이 닿아 어떤표정을 짓는지 하나둘 수업처럼듣다보니말이다.

지금 조이는 날 싫어한다.

왜그런지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나지않았다 도무지모르겠다.

고민이 가득한 얼굴을한여주옆 성우가 앉아 물었다.


옹성우
얼굴에 다써있어 이젠 뭘해도 다티가나.

그말에 성우를 째려보자 손을들어 내눈을 가려댄다.


옹성우
아이구..무서워라.

그러며 내입에 쪽하고 입을맞춰낸 성우

이렇게 하고픈행동은 다해대는데 이 반역자 무리의 대장이라니 믿기지않는다.


나여주
나그럴기분 아니야.

내투정에 날따스히 안아준다 그러면 내기분이 풀리는듯 했고.

어쩌면 성우품에 안기고싶어 투정부려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앞에 앉은 민현이 어이없다는듯 웃었고.

멀찌감치 앉아있던조이는 먹던음식을 그대로두고 일어나버렸다.


나여주
화가 단단히났네..

혼자 중얼거리자 민현이 이야기해보겠다며 걱정하지말라 했고 조용히 침묵한성우

민현이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고나서 몸을 틀어 성우를 마주보았다.


나여주
오늘 회의 있는날이잖아.


옹성우
응 2시


나여주
나도. 같이들어갈래.


옹성우
...그래

조금 말설이던 성우의 손을 꼬옥잡아내자 허락을받았다.

지금 상황들에 알고싶은것들이 많아졌다.

민현이 조이를 따라 조이방을 노크했다.

그리곤 문을열어 방안으로 들어간 민현


조이
왜..요?


황민현
이곳은 어때? 적응잘되가?

친절한민현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자 보기좋은웃음을보인다.


황민현
혹시..화난게있니?


조이
아..또 여주언니때문...

조이가 짜증을뱉어내려하자 고개를저어 대다 조이손을잡는 민현


황민현
문제가 있었구나.. 그럴수있어 ..알수없어도 누구나 충돌은해

조이편을들듯 말하는 말투에 입을다물곤 민현을 바라봤다 .

그리고 조심히 뱉어낸조이


조이
언니 좋아하죠?

그말에 조금 움찔거리자 고개를 끄덕인 조이


조이
...나 내화를 잘못참겠어요 언니가 잘못한거아닌데 나도아는데...화나요

그말에 조심히 입을 여는 민현

여주 손목봤어?

그말에 고개를 저어내는 조이


황민현
너를 데려온후 자신대신 너를잡아간줄알고 내앞에서 손을그었어 .

그말에조금 놀란 표정을해 보이자 말을이어가는 민현


황민현
바늘찌르는것도 아파하던 그아이가 너를 찾으며 목숨을 걸었다고 그날

그말에 그대로 방을나섰다 황급히 언니를 찾아댔고.

성우와떠들고있는 모습에도 저벅저벅걸어가 그손을들어 손목을 보았다.

이질적인 상처들이 아직도 덜아물어 붉게 올라와있었다.

보는 내인상이 찡그러졌고 그대로주저앉아 엉엉울어버렸다.

여태 나쁜생각을 한 미안함들이 쏟아졌고.

내울음에 나를 껴아른 여주

그리곤 민현에게소리치며 타박했다.


나여주
왜말했어!

한번 짜증을뱉어낸여주옆 상처를 본 성우가 물었다.


옹성우
뭐야..그상처는?

꾀 심각히 얼굴을 구겨낸 성우덕에 분위기가 심각해져 민현이 설명하겠다며 성우를 끌고 나갔고.

여주는 주저앉은 조이를 타일러 방으로 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