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番目の養子縁組
세율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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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ジ
危険_(ゾンビ水)※休止※


지훈시점

차안에서 여주가깨어났다

하지만 이내 머리를잡으며 식은땀을흘리고 쓰러졌다

곧이어 별장에도착하여 여주방으로 여주를 데리고가 눕혔다

내가아닌 승철이형이

난 그 방을못들어간다

들어가면 그아이생각이난다

매일매일 생각이나고 꿈속에서도 나온다

하지만 그앤 죽었다

비참하게

과거

늦은밤이었다

난 그아이..

최다은
오빠!!얼른와~!!!

15살에 활발한아이였다

난 다은이와 벌칙으로 편의점의 갔다오고있었다

늦은시간이라 사람도별로없었다

전에 비가와서그런지 시원한냄새가났다

다은인 안개낀도로위를 뛰어다녔다

그리곤 나에게말했다

최다은
오빠!!이거봐봐! 이도로 원래못걷넜는데 이젠 이렇게 뛰어다녀!!

다은이가 신이나보여서 여기서놀라고하곤 난 편의점에 혼자들어갔다

편의점에들어간지 몇분되지않아 자동차에 경적이울리고 무언가를박는소리가났다

지금은 새벽2시를막지나고있었다

그도로엔 다은이혼자였다

손에쥐 물건을던지곤 바로뛰쳐나갔다

내가본 관경은끔찍했다

다은이는 피투성이가된체 도로위에 누워있고

한트럭은 전봇대에 들이박아 형체도못알아보는 상태였다

놀란나머지 난 눈물을흘리며 주저앉았다

그순간 다은이와눈이마주쳤다

다은인 입모양으로 말했다

최다은
오빠 사랑해

난 그말을듣고 바로달려가 다은일안았다

다은인 날 게속주시했다

그리고 다은이 눈이감겼다

다은이에 온긴온데간데없고 차가운 시체만이 내품에있었다


이지훈(일곱째)
아..아니야..다은아..다은아..!!!!

울었다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아무도없는 새벽의도로 안개만이 나와다은이 주위를감쌋다

이미 시체가되어 차가워진 다은이를 안아들고 걸었다

눈에선 눈물이나오고 머리엔 아무생각도 나지않았다

게속걷다보니 집이나왔다

난 들어갔다

죽은다은이를안으체

집에들어오니 형들하고 애들이 날보고 놀랐다

피투성이가된 내 얼굴과몸

그리고 차갑게식어있는 다은이

난 그대로쓰러졌다

다은이를안은체

쓰러졌다

여주를보면 다은이가생각난다

긴머리에 쌍커풀이있는눈 오똑한코 도톰한입술

성격은 여주가 더욱더 차갑다

하지만 그런여주가좋았다

내가 미친놈이지 다은이죽은지가 언제라고 여주를좋아하냐

하...

솔직히 다은이를잊고싶다

매일밤 꿈에나와 피투성이가된체 날찾는다

그리곤 날 원망한다

잊고싶다

하지만 잊혀지지않는다

여주가있기에 잊을수가없다

오빠

오빠!!!!


이지훈(일곱째)
으..응?


김여주(열넷째)
여기서뭐해

여주다 여줄보자마자 난 끌어안았다

다은인 교통사고로죽었다

여주도 교통사고로 죽을뻔했다

무섭다

여주도 내곁에서 없어질까봐

그순간 눈물이나왔다

이품이 다은이품같았다

다은인 밤마다 악몽을꿔서 내가 자주같이있는다

다은이가 깰때마다 난 다은일안아준다

여주를안는게 마치 다은이같다

처음에 다은인줄알고 좋았다

하지만 다은이랑 닮은사람인걸 안순간

실망을하곤 방에들어갔다

그날부터인가 여주가다인이로보이기시작한다

아주조금 차가워진 다은이같았다

점점 여주가좋아졌다

왜냐면

여주한테서 다은이가 보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