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こんにちは?ㅎ」
69_「娘、こんにちは?ㅎ」



민윤기
이제 시작이야ㅋ.

문이 닫히자 여주는 소리를 질렀지만,

윤기는 신경을 쓰지 않고 계단으로 걸어올라갔다.

저벅, 저벅-



민윤기
안녕?ㅋ.


잭슨
오랜만이야.


잭슨
다친 곳은 괜찮아?


민윤기
덕분에 재활을 열심히 하게 되어서 좋아졌어.


민윤기
아, 미안한데 부탁 좀 하자.


잭슨
뭔데?


잭슨
뭔지는 들어보자.


민윤기
지금 무전하고, 오늘으로 결판을 내자.


민윤기
단, 우리 둘이 결판을 내기로.


잭슨
무전으로 무슨 말 할껀데?


민윤기
들어보면 알겠지.

그렇게 윤기는 바로 무전을 켰고,

삐빅-


민윤기
"내 목소리 들려?."


정호석
"형, 괜찮아요?"


민윤기
"난 괜찮은데, 여주 만났지?"


정호석
"네,"


정호석
"형, 저희 믿고 싸워요."


정호석
"밖에 경찰이랑 구급차도 대기 하고 있으니깐."


민윤기
"고맙다, 호석아."


민윤기
"나 이제 무전 끊는다."



민윤기
"살아서 보자, 호석아."


정호석
"네, 형"

윤기는 바로 무전을 껐고,

그 뒤로 윤기와 잭슨의 기싸움이 시작되었다.

잠시후,


잭슨
덤벼봐,


잭슨
지금까지 싸인 화가 많을텐데.


민윤기
정말 그러고 싶은데,


민윤기
내가 그렇게 하기 싫거든.

윤기의 말이 끝나자 바로 잭슨은 칼을 들고 덤볐고,

윤기는 순발력으로 칼을 피했다.

그 틈을 노려 윤기는 손으로 잭슨을 쳤고,

그 뒤로 둘의 칼싸움과 몸싸움을 계속 했다.

약 30분후,


민윤기
하..(숨참


잭슨
....(숨참22

그때 잭슨은 윤기 뒤에 있는 남자에게 눈싸인을 보냈고,

그 싸인을 받은 남자는 윤기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탕!-

총소리가 났다.

그 총소리의 주인은,

여주였다.


민윤기
한여주!!!


한여주
...


민윤기
너 지금 무슨 짓이야!

여주는 윤기의 말을 무시하고,

총을 잭슨쪽으로 쥔채 잭슨 머리로 총을 겨눴다.


한여주
사과해요.


한여주
아니, 당장 윤기오빠한테 사과해.


한여주
안그러면 바로 싸버릴꺼야.


잭슨
그 자신감 좋은데,


잭슨
사과는 못 할것 같아ㅋ.


민윤기
여주야, 걱정마.



민윤기
바로 감옥에 쳐 넣으면 돼니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