疲れている

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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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와 들었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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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하.. 서여주 너실수한거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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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동네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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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오빠 입막어 입!!

신난듯소리치는 성우를 붙잡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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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빠랍니다!!저오빠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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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미쳤어요? 빨리가요 가!!

둘을내보내고 문을쾅 닫아버린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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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하.. 성우오빠? 미쳤지 서여주?

혼자고갤 도리도리 거려대다 베란다로 나와 내려다본다.

투닥대며 가는둘 그리고 어떻게 알고 고갤들어쳐다보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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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빠간다!!

뭔데 기고만장한 표정이 여기까지 보이는건지

웃으며 같이손을흔들어주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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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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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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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그래도 여주는안돼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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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야 다짜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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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하.. 지금재 너신경쓸 상황아니야 이제곧 알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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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 그 소설 실화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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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 너 아까 복도에서본 남자 여주랑 무슨 사이같아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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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사귀거나 사겼거나? 아까 여주가 그런사이는 아니라했으니까... 사겼거나가 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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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전남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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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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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근데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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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문제가있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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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오늘 기사 그사람이 낸거같아 아까 기자들 몰려왔을때 그이야기들 확인된 사실이라 이야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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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와 전남친이 물먹인거야? 이거 고소해야되는거 아니야?!!

잔뜩화난 성우말에 지성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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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그러니까 근데.. 그게 우리회사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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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사장? 그사람이 그비밀스럽게 산다던 남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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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야 너같음 이사실을 여주가 알게되면 어떻게 할꺼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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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 성격잘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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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시발 나였음 죽였어 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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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아 이성적으로!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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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 진심으로 죽일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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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하.. 그럼 여주한테는 일단 말안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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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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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너같음 죽인다며! 그런데 어떻게말해 말릴수있는 애도 아니야 .. 재환이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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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렇다고..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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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뭐 좋은수가 없잖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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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안그래도 요즘 힘들어 했는데 더 힘든꼴못봐 내가... 어떻게봐 ..

감정이 격해진 지성이 눈물까지 그렁고여 꾸역꾸역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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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재진짜 내친동생같은 애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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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씨발.. 근데 하필 사장새끼랑 연애하다 헤어진거라 가서 지랄도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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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존나 무능력해 나.. 흑..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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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나 ..진짜..내일 사표쓸꺼야 으어엉..

결국 목놓아 우는 지성에 성우가 다급히 차에 태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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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하..형 그만울어.. 미치겠네

오늘 하루종일 우는사람 달래느라 바쁜 성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