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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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여주의 시점이 아닌 3인칭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이 이야기는....

좋아하는 아이를 눈앞에 두고도...가질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의 이름은 김 석진, 그는 일직이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들어왔었다

어렸을때부터 고아가되어 그런지 그는 어떤아이보다 철이 일직 들어 고아원의 어린동생들을 돌보아왔다.

그런데 동생중에서도 가장 그가 각별히 아끼던 여동생이 한명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윤 여주

그녀는 석진이 고아원에 들어오기전부터 고아원에서 자라고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부모가 없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자신감 넘치고 활발한 아이였다.

적어도...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녀는 그런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녀는...그저..철이 일직들어버린 어리고 여린 꼬마아이에 불가하였다.

천둥이 치는 비오는 날밤, 여자아이는 이불에 자신의 몸을 숨기며 덜덜 떨고있었다.

콰광쾅-!( 놀랍지만 천둥이 치는 소리입니다 )

몇분뒤, 하늘에서 번쩍거리는 빛과 함께 큰 천둥소리가 들리자 여자아이가 뒤집어쓴 이불이 더 사시나무 떨리듯 떨려왔다.

어린 여주
( 무서워... )

하지만 여자아이는 무서워도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않았고 꾹 참으며 혼자있었다...그런데 잠시뒤, 여자아이가 뒤집어쓰고있는 이불이 걷히며 조금더 의젓한 모습의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어린 석진
" 여주야 무서웠지? "

어린 여주
" 오빠... "

어린 석진
" 원장님이나 선생님을 부르지 그랬어.. "

어린 석진
" 혹시나해서 와보았는데 역시 혼자서 이러고 있었네 "

어린 여주
" 그치만...선생님들은 다른애들 돌봐주느라 바쁠거 아니야 "

어린 여주
" 무서워하는 애들중에 나보다 어린아이들이 더 많은걸? "

어린 여주
" 나는 이제 혼자있는거 익숙하니까 참을 수 있어 "

나는 괜찮아...

그렇게 말하는 여자아이의 손은 말과 다르게 강한 떨림이 있었다. 남자아이는 그런 여자아이의 손을 흘깃 처다본 다음 말없이 여자아이에게 다가가 그 아이의 침대에 함께 누워주었다.

어린 여주
" ??..뭐하는거야? "

어린 여주
" 나는 괜찮다니까.. "

어린 석진
" 내가 무서워서 그런다 "

어린 여주
" 뭐...? "

남자아이의 말에 당황하는 여자아이를 보며 남자아이는 싱긋 웃으며 여자아이의 손을 잡아주었다.

어린 석진
" 내가 무서워서 같이 자려고한다 "

어린 석진
" 이제 됬지? "

남자아이의 말에 여자아이는 살작 감동을 받은듯 눈물을 글썽였으나 남자아이는 그저 그것이 못 말린다는듯 여자아이의 눈물을 닦아주며 달래주었다.

어린 석진
" 이 오빠는 많이 한가해.... "

어린 석진
" 그러니까 이 오빠한테만큼은 편하게 매달려서 어리광을 부려도되.. "

남자아이의 말에 여자아이는 울컥하여 결국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고...남자아이는 그런 여자아이를 말없이 끌어안아 다독여주었다.

그렇게 그 두 아이는 그뒤로 매일 함께 손을 잡으며 잠을 잤고 이제 여자아이는 누군가가 손을 잡아주지않으면 안심하고 편한잠을 잘 수가 없게되었다.

이렇게되니 여자아이에게 남자아이는 소중한 친오빠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언제나 남자아이와 함께 붙어다니게 되었다.

하지만...남자아이에게 여자아이는 조금 다른존재가 되어버렸다

남자아이에게 여자아이는 일직 철이 들어버린 안타까운 아이였으나...또한 마음속은 여린 그 아이를 지켜주고싶은 마음이 강하게들었으며 이제는 그 아이가 눈앞에 없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그 두 아이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엊갈려버렸고 남자아이의 마음속에는 이미 그 여자아이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심겨저버렸다.

그렇게..감정이 엊갈려버린 남자아이는 점점 그 감정이 커저버리게 되었고 그 감정이 이미 되돌릴 수 없을만큼 커저버렸을때쯤...여자아이와 나이가 같은 새로운 남자아이가 두 아이의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


최애란없다
허헣.....마감은 참으로 귀찮은것...이네요...ㅂㄷ


최애란없다
그래서 내용이 많이 짧아젔다는ㅜㅜ


최애란없다
그치만 이번편은 감정 조금 제대로 잡고 퀄리티 높여보려 노력하였는데...어찌 잘되었나요? 허헣


최애란없다
그럼 이번편도 마음에 드셨기를 바라면서 석진이의 과거편인 [ 부탁 ]은 2편까지 이어지니 잘 봐주셔요>_<


최애란없다
쵸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