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を片思いするのか?
あの子供たちは何ですか


다음 날

08:50 PM

김용선
빨리 들어오세요


김용선
출석 부르겠습니다


김용선
1번 2번 3번

반 친구
네

그렇게 출석을 불르다


김용선
문별이 안혜진 정휘인

.....

정적이 흐른다


김용선
하 ...

전화를 건다


문별이
여보세요?


김용선
수업 들어와


문별이
아 예예


김용선
정휘인이랑 안혜진도 들어오라고 해


문별이
네네

몇 분 뒤...


김용선
자 여기 휘인이가 읽어봐


정휘인
네?


김용선
국어 12쪽 읽어보라고


정휘인
어...


김용선
안 듣고 있었니?


정휘인
네


김용선
하... 안혜진 읽어봐

..... 정적


김용선
없니?


김용선
하... 문별이 읽어봐


문별이
책 안 폈어요


김용선
너 뭐 하고 있었니?


문별이
애들이랑 게임이요


김용선
누구


문별이
정휘인 안혜진


정휘인
크흠...


안혜진
....


김용선
하.... 셋 됬다

반 친구
쌤 9시 40분이에요


김용선
그래.... 이만 e학습터 보러 가라

반 친구
네

화상 통화를 끊은 뒤


김용선
얘네를 어떡하냐.....


문별이
야야 여기로 들어와


정휘인
야 근데 쌤 우리 같이 사는거 아냐?


문별이
당연히 모르지


정휘인
그럼 됬다


안혜진
야 빨리 들어와!!


정휘인
알았따!!

오늘도 시끄러운 집이다

오늘도 여전히 셋은 안 들어오고 용선은 화가 난다


김용선
후.... 문별이


문별이
네


김용선
안혜진


안혜진
네


김용선
정휘인


정휘인
네?


김용선
셋 남아


김용선
나머지는 다 나가세요

반 친구
네.... (반 친구들은 눈치를 보는 듯 하다)

반 친구들이 나가고


김용선
너네가 이러면 선생님은 힘든거 몰라?


문별이
몰라요


김용선
뭐?


김용선
너 어떻게 그런말을 하니?


김용선
너는 사람 상처 받는 말 만 하니?

용선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셋은 당황했겠지


정휘인
어..


안혜진
아...


문별이
....

별은 괜히 미안하는 것 같았다


정휘인
쌤....


김용선
나가세요(훌쩍 거리며)


안혜진
네


정휘인
네


문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