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サイコパス会長、私は好きではありません。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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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ガ
線を越えないで


그때 윤기는 여주의 눈을 바라보자 무언가를 알아채지

아...여주 졸리구나

여주의 눈이 피곤해보이자 윤기는 여주에게 말한다.


민윤기
너 피곤하지


김여주
아....조금?


민윤기
좀 쉬어....


민윤기
잠도 자고


김여주
그럴..까?


민윤기
응...어디 아픈건 아니지?


김여주
당연하지


김여주
나 하나도 안 아파 그러니까 쓸데없이 걱정하지마....


민윤기
왜 쓸데가 없어?


김여주
걱정이고 뭐고 지나고나면 남는것도 없잖아


김여주
쓸데없이...그냥 남 걱정하지말고 너나 잘 챙겨


민윤기
너는 나한테 남이야?


김여주
그럼 내가 뭔데?


민윤기
글쎄ㅎ


민윤기
그런데 나는 널 남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김여주
....너 알아서 생각해


민윤기
그래ㅋㅋㅋ

그렇게 여주는 윤기를 잠시 쳐다보고선 윤기를 등지고 눕는다.

그러곤 말을 건네지.


김여주
....넌 우리가 다시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해?


민윤기
...응


민윤기
난 그렇게 생각해


김여주
.....


민윤기
한숨 자...너 자면 그때 나갈게


민윤기
잠 안 오면 잠 잘때까지 떠들기나하자.


김여주
.....응


민윤기
혹시


민윤기
다시 박지민한테 돌아갈거야?


김여주
글쎄....?


김여주
만약에 가게된가면 그때는 가는거고


김여주
아니라면 안 가는거겠지?


민윤기
아....ㅎ


민윤기
간다고 하면 매달려야겠네?


김여주
굳이?


민윤기
매달려야지 안 가고 날 봐줄거아니야?


민윤기
그렇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붙잡아야지...


김여주
....


김여주
그게 먹힐까?


민윤기
그건 해봐야알겠지?


김여주
그렇지...ㅎ


김여주
뭐든 해봐야지 알지


김여주
...연준이는 너한테도 연락 없는거지?


민윤기
아....어 그러게


민윤기
그러고 보니까 연락도 소식도 없네...


김여주
언젠간...오겠지ㅎ


민윤기
기다리다보면 돌아올거야


김여주
당연하지...ㅎ

그렇게 몇분의 침묵이 흐르고 윤기는 여주가 잠에 든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여주의 이름을 불러본다.


민윤기
여주야 자?


김여주
.....

그러나 대답이 없는 여주.

여주는 깊은 잠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