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女の子だと触れないで」
「俺の女だよね」_25


태형이 눈가엔 눈물이 글썽 거렸다


김태형
흐흑..흐흡..


김태형
누나..기달려요

태형이는 누나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한편 여주

침대에 누어 눈을 감고 있는 여주

그러면서 태형이에 대해 생각중이다

정여주
-태형이..잘생겼는데..

정여주
-아직 잘 몰르겠어..

정여주
-받아줄까?..

정여주
아..아까 주현이가 전화했는데..

여주는 주현이한테 전화를 건다

정여주
"여보세요?"


배주현
"여보세요? 왜 무슨일 있어?"

정여주
"아까 전화했었잖아 그 남자가 뭐라고 했어?"


배주현
"아 그분?"


배주현
"너 아파서 나중에 전화해달라고 말했는데?"

정여주
"아..내가 오해 했네..)알겠어..고마워"


배주현
"빨리 나아 한잔하게"

정여주
"알겠어ㅎ"

여주는 전화를 끊고 깊은 생각에 빠진다

정여주
..

그때 들어오는 한사람

드르륵-


김재환
아가씨,닝거 교체 해드릴께요~


김재환
아가씨?..

정여주
알겠어 빨리 하고 나가


김재환
넵

재환이는 정말 닝거만 갈고 나갔다

드르륵-

정여주
하..

또 들어오는 한사람


정호석
여주야..괜찮니?..

정여주
저 괜찮으니깐 신경 안쓰셔도 돼요


정호석
하..다행이구나


정호석
김태형?..팀장은 어디갔어?

정여주
그분 제가 집에 모셔다 드렸어요


정호석
그렇구나..알겠어


정호석
간다..몸 조리 잘 하고..

정여주
안녕히 가세요

호석이가 나가고

정여주
흐흑..흐흡..진짜 어떻해..

정여주
아빠는 태형이를 맘에 든것 같은데..난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아..

정여주
진짜..어떻하지?..흐흑..

그때 포근하게 안겨지는 여주에 몸


김태형
울지마 누나..


김태형
내가 다 잘 할께..

그렇다 태형이다

태형이는 일어나자 마자 바로 병원으로 달려왔다


김태형
누나 내가 할말이 있어요 들어줄수 있죠?

정여주
엉..


김태형
나 누나 좋아해요 진심으로

정여주
어?..(좀 놀란 여주


김태형
근데 누나가 그렇게 마음을 돌리면 내가 좋아해줄수가 없잖아..그러니깐 마음 돌려줘면 안돼?..

정여주
태형아..그러니깐..


김태형
대답해줘요 누나 나 지금 진지하게 얘기하는 거에요

정여주
정말 날 좋아해?..


자까
재미있으셨나요?


자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자까
그럼 우리 내일 만나요~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