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황제님

12화

사우민은 여주를 향해 다가갔고

여주는 겁에질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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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여주가 나만 좋아했더라면..이런일은 없었을텐데..

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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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왜 대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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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봐봐~내 말이 맞잖아ㅋㅋ넌 아직도 나 안 좋아하잖아?

현여주

하고 싶은말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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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하고싶은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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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너나 하고싶은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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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죽기전에

현여주

나도 하고싶은말 없어

현여주

그냥 죽여

여주는 말은그렇게 했지만 태형이 보고싶어서 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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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알겠어 난 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거고 넌 그 기회를 니가 직접 날려버린거야

현여주

..

사우민은 여주를 향해 주먹을 날렸고

여주는 그 주먹을 그대로 맞을수밖에 없었다

현여주

꺼흑...ㅅㅂ

여주의 입술이 터져 피가났고 머리는 엉망인채

온몸을 구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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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그러니까 말을 잘 들었어야지

현여주

니새끼 말듣다가 죽느니..너한테 맞아죽는게 훨씬나 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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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ㅅㅂ어따대고 병신새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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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니가 병신새끼지

그러고 나서 사우민은 여주의 복부를 찼다

현여주

끄윽...ㅅㅂ 개아파..끄..흐

그리고 사우민은 여주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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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쓰레기는 쓰레기대접을 받아야지? 안그래?

현여주

꺼흑..끅 컥..

현여주

이..이거놔 끄윽..꺽커..끄..

그때 여주의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RrrrrRrrrr

전화를 건건 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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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아이ㅅㅂ

사우민은 전화를 끊었고 다시 여주를 패기 시작했다

그 사이 여주는 숨을 헐떡거리며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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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그렇게 이기지도 못할싸움의 자존심이나 걸고ㅋㅋ

현여주

맞아 그깟자존심..

현여주

근데 이제 자존심 그딴거 없어

현여주

그리고 내 인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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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맞아 넌 이제 죽기만하면되

사우민은 여주의 뺨을향해 손을내리쳤고 여주는 그손을 잡아 꺾으며 얘기했다

현여주

내 인생이 없다는건 그런뜻이 아니었어

현여주

널 조패서 깜방에 처들어갈것 같아서 한말이거든?

그때 사우민집의 문이 쾅 열리더니 윤기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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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현여주 니 꼴이 그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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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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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왜 남에 집에 처들어오고 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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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너도 죽기싫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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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너딴새끼한테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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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나죽지

현여주

윤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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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저기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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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ㅆㅂ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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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썼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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