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げたら殺すよ
거창왕자뷔
3.5M 63.1K
ブイ
元彼氏ヒョン彼氏


나는 임여주.

아빠는 대법원 판사이고 엄마는 대학 뷰티과 교수이다.

그렇다.

나는 금수저다.

하지만 나는 이런 삶이 싫다.

항상 부모님 말씀을 따라야했고 내 의견은 하나도 없었다.

그저 부모님의 꼭두각시일뿐...

나는 이번에도 엄마의 권유로 대학을 뷰티과로 갔다.

대학을 졸업하고 2년 후인 26살.

나는 헤어샵을 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부모님의 권유이고 건물도 하라고 주신것이다.

임여주
아... 오늘이 주말이라 사람이 많네...

(예약자 명단을 보며)

임여주
어? 오늘 2시에 예약 손님이 있네?

임여주
15분 남았으니까 자리 하나 비워놔야겠다...

임여주
혜림아!! 예약손님 있으니까 자리하나 비워놔줘~

직원1(혜림)
네! 원장님!

임여주
보자... 시간이... 벌써 2시네?

임여주
예악손님 오실때ㄱ...

(드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