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の新メンバー[1期]
EXOの新しいメンバー_33


여주 시점

얼마나 잤을까 일어나보니 밖은 깜깜해져 있었다.

몇시간이나 잔걸까..


김예슬
쭈야- 나 왔어.


변여주
으응..


김예슬
밥은? 밥은 먹었어?


변여주
ㅇ..응! 머..먹었어.

이번에도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했고 이번에도 예슬이가 속아주길 바랬다.


김예슬
오, 설거지까지 했네? 역시- 변여주


변여주
뭐래;;


다음날

나는 평소보다 눈이 일찍 떠졌다.. 어제 일찍 잔것도 있지만, 오늘은 첫훈련이 있기 때문이다. 원하지도 않은 훈련.. 솔직히 하기 싫었다. 그렇지만 어쩌겠나.. 원하지 않아도 해야 되는 세상인데..


김예슬
여주, 준비 다했어?


변여주
응? 아, 어. 당했어. 가자

나는 죽도록 연습을 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싶었기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게 오직 훈련에만 집중했다.

몇 주가 흘렀을까.. 오늘은 보스가 M조직과의 전투가 있다고 했다. 사실 몇일전에 곧있으면 M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나는 스나이퍼 쪽이라,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다.

탕, 탕

얼마나 지났을까 적들은 하나둘 쓰러지기 시작했고,

몇몇은 후퇴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한명은 끝까지 버티고 있었다,

'탕' 소리와 함께 그 사람의 총알이 내 팔을 스쳤고

뚝.. 뚝

피는 한방울 두방울 내 팔을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놀란 예슬이는 나에게 뛰어왔다.

나는 괜찮다며, 예슬이에게 위치로 가라고 했고, 내가 총알을 맞은걸 본 그 사람은 끝내 날향해 웃더니 도망갔다..

그리고,

난 봤다. 그 사람 얼굴을.. 그 사람은 다름아닌..

'강.슬.기.' 였다.

강슬기가 어떻게 여기에.. 분명이 여기에.. 왜 여기에..


김예슬
여주야, 변여주?


변여주
ㅇ..어어..

보스
여주야, 나 좀 보자


변여주
네, 보스.

보스
거기서 한 눈을 파면 어쩌자는거야! 너 때문에 다 죽을뻔했잖아!

다 죽긴 개뿔.. 걔 1명 갖고 우릴 다 죽여? 말도 안되는 소릴.. 그리고 칭찬은 못해줄 망정. 내가 걔네 다 쐇어.


변여주
죄송합니다..

보스
하, 너 어차피 팔 다쳤으니깐 좀 쉬렴. 메딕, 얘 팔좀 치료해.

나는 아무 말없이, 아무 생각 없이 걸었다. 뛰었따가 걸었다가를 반복했다.

신호등을 건너는 중, 차가 나를 향해 달렸왔다. 아마 난 피할수있었을꺼다. 하지만 난 피하지 않았다.

결국, 사고가 났고 내 옷은 피로 적었다. 아니 적셔지고 있었다.





엘러 작가
여주야, 미안~☆

(글자수_106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