偽りの愛

잉뚜빉
2021.03.14閲覧数 193

다음날 • • • • •

오전 6:30
띠리리리 -

김여주
..........

혹시나 지민이 깰까봐 빨리 일어나 알람을 끄는 여주다.

철컥 -

김여주
하아암....

잠이 덜깬듯, 비몽사몽한 채로 거실로 나온 여주다.

1시간 후 • • • • •

김여주
준비는 끝이고... 지민이.......깨워야되네........

철컥 -

김여주
............박지민 일어나 회사가야지........


박지민
...............

지민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김여주
...............

(여주 시점)

깨워줬더니 화장실로 그냥 가버린 너였어.

조금.... 서운하긴 했는데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라도 좋은데..

근데 지금에 넌 그런 말 같은거 안해줄거 알아..ㅎ

(지민 시점)

...............

‘고마워’라고 해줄걸...

근데 그 말이 안나오더라..ㅎ

너에게 ‘고마워’ 그 한마디가 왜이렇게 어려운걸까..

그리고,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날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