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片思いのために
41話


영채 시점


김영채
난 늘 선생님께 혼이났다


김영채
오늘도 혼이 나겠지....


김영채
나는 일찍 철든이유는 엄마를 위해서다


김영채
엄마는 매일매일 나에게 정을 배풀어 주심과 동시에 병원일을 하기 때문에 힘들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짐이 되긴 싫었다


김영채
그래서 남들처럼 떼를 쓰고 싶지만 무조건 순응하며 제발 남들은 나처럼 살지 않았음해서 내 잘못이 아닌 것도 난 순순히 인정하는듯이 살아갔다


김영채
그러다 윤기와 지훈이랑 싸웠나보다


김영채
윤기를 부르고 지훈이 앞에 세우고


김영채
사과하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소중한 인형이 헤집혀있었기에 나보고도 사과하라고 할까 중얼거려도 봤지만 포기했다


김영채
여기서 이러면 곤란해지니까 그래서 그냥 인형도 줬다


김영채
그리고 이 상황을 오해하신 선생님이 나에게 화를 내셨고 나에게 이렇게 말하셨다

선생님
"넌 매번 사고만 치고 애들 울리고 아무리 이 상황이 오해래도 넌 이세상에서 정말 쓸데 없는 존재야!!!"


김영채
나는 느꼈다 그 말에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김영채
그래서 나도 나왔다 그리고 하나하나 엄마에게 상황 설명을 차근히 했고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의학공부라도 한댔다


김영채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박지훈이 찾아오는 날이 생겼다


김영채
박지훈은 끈질기게도 왔고 일부러 피했다


김영채
난 단지 박지훈 옆에 있다가 내가 또 마음을 다칠까봐 두려워서 피하는데 박지훈은 뭐가 좋은지 나의 핑크색 담요를 덮고 매번 내가 있는 병원에 찾아온다


김영채
그러다 난 초등학교 3학년 때 병원일을 그만두고 학교에 집중했다


김영채
그러다가 중학교가 되고 내가 전에 담요를 준 아이와 같은 반이 되었다


김영채
그리고 우리 둘다 2학년 때 같이 왕따를 당했고


김영채
우린 스스로 극복했다


김영채
난 7살 때 없어진 나의 진짜 표정에 사람이 두려운 마음때문에 난 항상 무표정을 유지하고 다녔다


김영채
그래서 그런지 나도 나의 진짜 웃음을 보고 싶다


김영채
자연스럽지만 가식전인 웃음으로 졸업사진을 찍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김영채
운이 좋게도 용선이와 붙었고 운이 안좋게도 박지훈과도 붙었다


김영채
박지훈은 용선이에게 관심이 있나보다 근데 용선이는 박우진이라는 애가 마음에 드나보다


김영채
근데 어느 날 부터 용선이의 관심이 박지훈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김영채
그러더니 사귄다고 하더니 우진이랑 작당모의 하듯 나만 빼고 얘기를 했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조용히 넘어갔고


김영채
예네가 나쁜 애들이 아니라 믿고 경계를 살짝 풀었다


김영채
그러다 나와 우진이도 사귀게 되었다


김영채
그러다가 우진이와 용선이가 니를 믿지 못하는 일이 생겼고 나는 기억을 잃었다 아주 조금


김영채
그리고 날 걱정해주는 박지훈을 보고 웃어주려다가 자세가 어정쩡해 욕을 했다


김영채
그렇게 한동안 탈 없이 잘지내다가 휘인이라는 애를 만났다


김영채
그 아이는 정말 순했다 지켜주고 싶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자기몸은 자기가 지켰음 해서 운동을 시켰다


김영채
그러다 운동을 하고 집가는 길에 일진들에게 맞았나보다


김영채
나는 휘인이에게 진실만 느끼게 해보고자 진실을 밝히고 진실을 밝히는 도중에 전정국과 민윤기를 만났다


김영채
둘 다 나에게는 아픈 사람들이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을 척 싸웠다


김영채
그리고 진실을 밝히고 우린 싸웠다


김영채
그리고 놀이터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봤다


김영채
그 아이가 부모님이 사라졌다고 한다


김영채
그래서 안심시킬 겸 난 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면서 같이 부모님을 찾아보자 하고 같이 찾았다


김영채
그러다가 부모님 전화번호가 세겨저있는 아이의 목걸이를 봤다 나는 바로 연락을 했고


김영채
디행이 아이는 부모를 찾아 다시 집에 갔다


김영채
그 때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슉-


김영채
아 뭐야 그냥 갈까


박지훈
잠깐만...


김영채
뭐야 너였어?


김영채
근데 뭐이리 감정잡는데


박지훈
할 말있어


김영채
할 말있음 해 뭔데?


박지훈
나....너....좋아해...


김영채
어? 아...


김영채
너도 이제 알구나


김영채
용선이는 우진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걸 그리고 우진이도 용선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김영채
지훈아 내가 너 많이 피해다닌거 알지 또 같은 상황이 일어날까 두렵긴하지만 너가 많이 변했다는걸 알아


김영채
근데 이 마음은 너가 용선이에게 마음이 없어져버렸는데 근데 그냥 단순히 너의 마음이 가볍게 바뀐건 아닐까 생각해봐


박지훈
아...아니야 사실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 하지만 너가 정말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진 날부터 너를 잊기 시작하다가 잠깐 용선이에게 마음이 흔들렸어 그래서 그런거야


박지훈
난 니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박우진
야 박지훈 너 지금 뭐하냐 남의 여친한테


김영채
그럼 넌 뭐하자는 건데


박우진
ㅁ..뭐? 너 왜 쟤 편들어 너 내여친이잖아


김영채
너 나 안좋아하잖아


김영채
너 용선이 좋아하잖아 내 장단 맞춰주느라 애썼을 텐데 고맙고 용선이랑 잘해봐


김영채
가자 박지훈


박지훈
ㅇ..응


김영채
망고 스무디랑 니 머 마실래


박지훈
난 아이스초코


김영채
저 주문할게요


김영채
망고스무디랑 아이스초코하나 주세요


김영채
네 카드계산이요

???
네 감사합니다 벨 울리면 가지러 와주세요


김영채
네엡


박지훈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김영채
뭐래 아직 너 이별 안했거든


김영채
니 여친 아직 김용선씨라고


박지훈
음....


박지훈
토독토독...


박지훈
됬어! 이제 헤어졌어


김영채
넌 인생이 다 편하구나..


박지훈
이제 우리 사귀는거야?


김영채
그렇겠지


김영채
으휴.....


김영채
근데 학교에 헛소문 돌아다니던데


김영채
용선이 여우라는데.....용선이가 워낙 남자애들이랑 친해서 애들이 오해하는 거겠지


박지훈
그랬음 좋겠네


김영채
너 딴 생각 중이지


박지훈
ㅇ..아니!!


김영채
ㅋ 난 니가 머하고 싶은 줄아는데ㅋㅋ


김영채
나 망고스무디 다 마셨어 넌?


박지훈
...

쪽-


김영채
안들려?


박지훈
아...방금 뭐가 지나간거지...


김영채
음료 다 마셨냐구


박지훈
아..엉


김영채
ㅋㅋ


김영채
야 가자


박지훈
있잖아 나 한 번만 더 해주면 안돼?


김영채
안돼


김영채
저기도 커플이네


김영채
용선씨!!!새로운 짝 마음에 드시나여


김용선
음..좋아


김영채
그냥 쿨하게 다 싸우고 화해했다해 뭐가 문제야 자기들끼리만 커플된것도 아니고 다 커플됬는데


김용선
하긴...


박지훈
우리집 가자


김영채
왜 너네집이야 내집가야지 너네 집나왔잖아


박지훈
아 우리집인줄


박우진
그럼 우리 방 바껴야 되지 않나


김영채
그렇겠네....아..귀찮아


박지훈
그럼 나랑 우진이가 짐 많이 없으니까 우리가 바꿀게


김용선
그래


김영채
집이다아아아아

풀석-


김영채
자 이제 자리 바꾸시구요 용선씨는 나랑 쉽시다


김용선
ㅋㅋㅋ아이구 김과장님


김영채
미친ㅋㅋㅋㅋㅋ

30분뒤


분쏘단
우리 다 바꿨ㅇ..


박지훈
지금 자는 거 맞지 우지나


박우진
내 눈으로도 그렇게 보이는데


박지훈
아...벌써 8시네 애들 깨워야되 저녁 먹어야되는데..집에서 먹어야겠다


박지훈
밖에 비와


김영채
흐아아암....


김영채
어 비온다


김영채
용선아 밖에 천둥 번개치고 비오고 난리났어


김용선
어 진짜네..


김영채
비오는날에는

용선/영채
김치전이지!!!!


김영채
찌짐~♥

자 반죽을 만들고

찌짐 반죽이 다 떨어질때 까지 다 구운뒤

이제...


김영채
먹쟈!!!!!!!!!!

용선지훈영채우진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김영채
후...배불러 이제 셋이 가위바위보해서 설거지해


김영채
난 요리했으니까!><


김영채
그럼 난 잔닷!!!

스토리 글자수 2933자


박지훈
네 안녕하세여


작가탱이
지훈씨 여주가 영채라고 확정이 났는데 기분이 어때요?


박지훈
너무너무 기부니 좋고 영채가 너므너므 좋아여


작가탱이
아 솔로 염장질하지 마시고 그럼


김영채
손팅해주세여!!!


옹성우
그리고 나의 여친은 다다음화에 나온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