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断の愛
37) ママの愛


장례식 끝나고)


김푸른
하..아..오랜만에 집에 오네........


김푸른
일단 씻어야지...

목욕중)


김푸른
엄마는...좋은데 갔으려나...


김푸른
(엄마...나...혼자서 잘 살아갈수 있겠죠..?)

30분정도 있다가)


김푸른
하...이제 나가야겠다...


김푸른
하..오랜만에 씻어서 그런가...좋ㄴ....


박수영
물 마시는중)....벌컥벌컥...


박수영
.........


김푸른
.........


((...???)


작가
((푸른은 까먹고 있었다...이 집에 엄마 말고 다른 여자가 살고 있었던걸....대참사.....))


박수영
....아...그...빨리 가려....// //


김푸른
아!!! 미안!!!


김푸른
화장실로 튐)

수영은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푸른은 재빨리 자기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음))

잠시후-


김푸른
하...수영아 나와봐...

끼익(방문 열리는 소리)


박수영
어색))........


김푸른
미안...너 있는줄 몰랐어...


박수영
.......괜찮아...못 봤어...


김푸른
(못 봤으면...네가 그렇게 어색해 하겠냐...)


박수영
크..흡...나...바람좀 세고 올게...


김푸른
어...

나감)


김푸른
하...진짜 이게 무슨 꼴이야... 하..

쇼파에 누움)


작가
(엄마가...죽었는데...아주...태평함...)


김푸른
하...아...야...작가...나 장례식장에서 엄청 울었어...이제 나올 눈물도 없어,.,


김푸른
그리고...엄마 빨리 보내 줘야지...내가 엄마때문에 계속 울고 있으면 엄마가 좋아하겠냐?


작가
(뭐 그런거 라면..,ㅈㅅ...)


김푸른
아..엄마하니까...엄마가...마지막에 했던말...


배수지
((엄마 서랍장....911004..........))


김푸른
엄마...서랍장...


김푸른
엄미..서랍장이라고 하면...엄마 서재에 있는 이 서랍장...911004는...잠금의 장치의 비밀번호?


김푸른
9..1..1..0..0...4 (자물쇠 돌리는중)

철컥(열림)

서랍장 열어봄)


김푸른
어...이건...통장?...


김푸른
편지도...


김푸른
「엄마가...푸른이에게...

.

.

.

끄적끄적


배수지
사전 찾아가며서 적음)


배수지
일만 해서 제대로 된 교육 못 받음 → 문맹)


배수지
엄마가...푸룬이에게...


배수지
푸룬아...혹시...내거 일 나갔다가...죽게 되면...혼자서 잘 살아야해...


배수지
이엄마가..글자를 몾 적지만... 최대안 적어 보러고 해...푸루아...이 돈은 너 데학 등록금하고 생활비 등등...모자라지만 이 엄마가...모을수있는 한 많이 모아둔거니까 잘 써줘...


배수지
그럼 안녕...사랑한딘 내 아ㄷ....흑...흐...


배수지
((자신의 일의 위험함을 알고 혹시 몰라 유서 젂다...만감이 교차해 눈물을 흘렸다))

.

.


김푸른
엄마...흐.,흑....


김푸른
편지를 읽다가...차오르는 눈물 때문에 잠시 멈춤)


작가
(아까는 흘릴 눈물 없다ㅁ....읍으...)

독자
(조용히해!!!)


작가
아닥)


김푸른
흐..엄마...

한창을 울다가...다시 편지를 봄)


김푸른
아직...더 있..네..흑..


배수지
((사실...말할게...더 있어...사실....○ ○ ○○○ ○○○))


김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