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そばで消えて
02. 香水は一度だけ


월-시트러스

칙-

평소엔 2번 뿌리던 향수를 오늘부턴 1번만 뿌리기로 했다.

유향기
" 음~ 역시 이 향이 젤 좋아 ㅎ "

오늘도 준비를 모두 끝내고 남은 20분동안은

신상 향수들을 보고있다.

유향기
" 어? 이 향 좋겠다.. "

평소 과일 향을 좋아해서 레몬향, 오렌지, 사과 향등 많은 향수들을 모은다.

유향기
" 그래, 오늘은 상큼한 키위향! "

띠링-

인터넷 주문이 완료되었다.

주문을 다 하니 회사갈 시간이 다 됬다

유향기
" 지각하겠다.. "

향수를 가방에 넣으며 신발을 신는다.

<회사>


김석진
" 응? 너 왠일이야 "

유향기
" 왜? "


김석진
" 오늘.. 향수 향이 연한데? "

유향기
" 1번만 뿌렸거든 ㅎ "


김석진
" 오~ 달라지기로 한거야? "

유향기
" 응, 회장님하고 앙숙이면 좋을거 하나 없잖아 "


김석진
" 그치.. "

유향기
" 그리고 1번 뿌려도 좋더라구 "


김석진
" 너가 좋다면 됬지 "

1시간 뒤...


민윤기
" 하.. 향기씨, 오늘 3시에 회장실로 오세요. "

유향기
" 넵! "

<회장실>

똑똑-

유향기
" 들어가두 될까요..?! "


민윤기
" 들어와요 "

끼이익-

유향기
" 안녕하세요.. "


민윤기
" 일단 앉아서 기다리세요 "

유향기
" 네 "

5분 뒤..

난 5분동안이나 회장실에 앉아 기다렸다.

그때..

누군가 회장실 문을 두드렸다.

똑똑-


민윤기
" 누구세요. " (빠르게 업무 처리 중)

???/필요한 역할
" 들어가도 돼? "


민윤기
" 네, 들어오세요 "

끼이익-

???/필요한 역할
" 안녕 민윤ㄱ.. 어? 왠 여자? "

유향기
" 안녕하세요. "


민윤기
" ... (삐), 너 내가 찾아오지 말랬지? "

???의ㅠ이름을 지어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