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ールフレンド、新しいメンバーを獲得?
24話



우리 (김여준)
우음...

우리는 잠에서 깨어났다.


우리 (김여준)
심심해....

주위를 둘러보다 우리는 서랍에 놓여있는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우리 (김여준)
오빠한테... 톡 왔네...

우리는 톡을 확인했다.




우리 (김여준)
도대체 왜... 왜 이러는거야... 진짜.....

우리는 급히 타자를 쳤다.



우리는 그대로 휴대폰을 바닥으로 던졌고,

동시에 병실문이 열리며 여자친구 멤버들이 들어왔다.


신비 (황은비)
ㅁ... 뭐야...?


유주 (최유나)
여준아, 왜 그래...? 응...?


엄지 (김예원)
......

엄지는 우리가 던진 휴대폰을 주워 서랍 위에 올려두었다.


은하 (정은비)
여준아....


예린 (정예린)
...... 무슨 일 있어...?


소원 (김소정)
......

소원이는 우리에게 다가가 조용히 우리의 어깨를 토닥여주었고, 우리는 소원이의 손길을 받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우리 (김여준)
흐아아아아앙!!!!!!


소원 (김소정)
.....

서럽게 우는 우리를 품에 안은 소원.

아무 말 없이 그저 손길로만 우리를 달랬다.

우리는 그런 소원이의 품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에게서 답장이 왔다.

하지만 우리는 소원이의 품에서 우느라 바빠 카톡을 확인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


진 (김석진)
남준아, 왜 이제 와?


RM (김남준)
여준이 병실 좀 다녀왔어요.


제이홉 (정호석)
상태는 어떤데?


RM (김남준)
괜찮은 것 같아, 꽤.....


RM (김남준)
하.....


슈가 (민윤기)
그럼 다행이고....


정국 (전정국)
얘기 안 하고 왔어요?


RM (김남준)
자고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해?


지민 (박지민)
메모라도 놓고 왔죠...?


RM (김남준)
.... 안 놓고 왔는데....


뷔 (김태형)
형, 도대체 왜 그래요?


RM (김남준)
뭐가....


뷔 (김태형)
진짜 답답하네요....


RM (김남준)
나도 몰라....


RM (김남준)
뭘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제이홉 (정호석)
야, 김남준.


제이홉 (정호석)
너 지금 당장 휴대폰 들어서


제이홉 (정호석)
너 동생한테 병원 다녀왔다고 얘기라도 해.


RM (김남준)
내가 어떻게 그래.... 내가... 어떻게....


제이홉 (정호석)
김남준, 정신 차려, 좀!!!!!!!

제이홉이 또다시 소리를 질렀다.


제이홉 (정호석)
너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왜 안 하는거야?


제이홉 (정호석)
지금 너는 오빠로서의 역할을 잘 못하고 있는거야, 알아?


RM (김남준)
이래서.... 내가 못하겠다고... 여준이한테 연락을....


제이홉 (정호석)
그냥 좀 해!!!!!!


제이홉 (정호석)
얘기 좀 하라고, 이 바보야!!!!!!


RM (김남준)
......

제이홉의 말에 RM이 휴대폰을 들었다.


RM (김남준)
여준이한테 톡 와 있네....

RM은 톡을 확인했다.




RM (김남준)
.......

RM은 우리의 톡을 보고 입술을 깨물었다.


진 (김석진)
입술 깨물지 마.


RM (김남준)
... 네, 형....

RM은 우리에게 톡을 보냈다.




슈가 (민윤기)
뭐 보냈어?


RM (김남준)
아, 여준이한테 톡 와서....


지민 (박지민)
뭐라고 보냈는데요?


RM (김남준)
미안하다고 보냈어....


RM (김남준)
그냥 미안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어서.....

24화 The end-


작가밈
뿅!


작가밈
제가 이걸 쓰고 있지만, 너무 답답해요....


작가밈
남준아, 도대체 왜 그러는거니....


작가밈
후엥.... 언젠간 그 비밀이 밝혀지겠죠?


작가밈
그럼 ㅇ....


엄기
누나! 잠깐만!!!


작가밈
응? 으쓰??


작가밈
왜?


엄기
나 RM한테 하고 싶은 말 있는데 불러주면 안돼?


작가밈
그래, 뭐....


작가밈
RM씨, 으쓰가 부릅니다.


RM (김남준)
응? 나 왜?


엄기
RM씨 내가 진짜로 많이 참다 참다 이 말 하는데요 제발 정신 좀 차려주세요.


엄기
이 작을 보는 나를 비롯해서 사이분들이 너무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예?


RM (김남준)
아....


엄기
진짜로 미안하면 여준이 얼굴이라도 보면서 얘기라도 하던가,


엄기
아니면 여준이한테 전화라도 하던가 아니면 다른 거라도 제발 좀 해요, 제발!


엄기
도대체 뭣 때문에 이렇게 답답하게 행동해요? RM씨, 뭐라 말 좀 해봐요!


RM (김남준)
......


엄기
그리고 그렇게 미안하면 이제 다시는 우ㄹ... 아니, 여준이한테 상처 좀 주지 마요.


RM (김남준)
이미 상처를 줬ㄴ....


엄기
아니!!!!!


엄기
이제라도 상처를 주지 마시라고요!!! 예? RM씨!!!


엄기
지금 하는 행동이 더욱더 여준이의 상처를 깊게 만드는 행동이라고요!! 한 번만 더 이렇게 하면 저 진짜로 화낼 겁니다. 아시겠어요?


RM (김남준)
알겠어요....


엄기
그리고 제발 사ㄱ....


정국 (전정국)
그만.


엄기
ㅈ... 전정국...?


정국 (전정국)
이만 하면 됐잖아, 그만하고 이리 나와.


엄기
ㅇ... 알겠으니까 그만 끌어어...


엄기
누나....!


작가밈
으쓰야... 잘가....


작가밈
RM씨도 이만 가세요.


RM (김남준)
넵... 그럼 이만...


작가밈
크흠....


작가밈
그럼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