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ールフレンド、新しいメンバーを獲得?


투둑-툭-

비가 오는 어느 날,

우산도 쓰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한 사람.

우산을 쓴 사람들이 힐끗 쳐다보았지만,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듯 했다.

그저, 누군가를 찾기에 바쁠 뿐이었다.

계속 달려갔다.

그렇게 비를 우산으로 막지 않은 채 달려가는 사람은,

여준이었다.


김여준
여훈아!!!!!

여준이는 그렇게 비가 오는 날씨어도

우산 없이 자신의 여동생을 찾으러 다니기에 바빴다.


김여준
여훈ㅇ...

저 멀리서 여훈이의 뒷모습이 보였다.

횡단보도를 건너야 여준이가 여훈이를 만날 수 있었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고 신호등을 건너고 있을 때...

빵빵!!!!!

차가 여준이 쪽으로 달려왔고,

자신에게로 오는 차를 보곤 몸이 굳어 움직이지 못하는 여준이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자신의 여동생인 여훈이가 보게 되었고,

여훈이는 급히 여준이에게 달려왔다.


김여훈
언니!!!!!!

*


우리 (김여준)
허억...


우리 (김여준)
꿈...

모든 것이 꿈이었다.

비가 내리는 날에, 자신이 동생인 여훈이를 찾아다닌 것도, 찾은 것도,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것도, 그것을 보며 자신에게 달려온 여동생도...

모든 것이 전부,

꿈이었다.

우리는 창밖을 보았다.

우연인지 무엇인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리 (김여준)
비....


우리 (김여준)
여훈이....


우리 (김여준)
지금 찾으러 나가면 보일까...?

우리는 급히 옷을 갈아입었다.

혹여나 이 꿈이 오늘 있었던 일을 알려준다면,

이 꿈이 여훈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이라면,

가봐야한다.

여훈이를 찾으러 한시라도 빨리 움직여야 한다.

지금 우리에겐,

여유로워질 시간이 없었다.

옷을 다 입고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우리 (김여준)
... 뭐지...

숙소 초인종이 울리자 누군가가 먼저 누군지 확인하고 있는 듯했다.

우리는 시간을 확인해보았다.

11시가 되어가는 시간,

이때 누군가가 숙소에 찾아올 리가 없을텐데....

우리는 거실로 나가보았다.


예린 (정예린)
어, 여ㅈ... 너 어디 가?


우리 (김여준)
아니 뭐... 근데 누구 왔어요?


예린 (정예린)
어, 너 만나러 왔다는데 알아?

예린이 숙소에 방문한 손님을 볼 수 있게끔 살짝 옆으로 비켜줬고,

우리는 그 손님을 보며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83화 The end-


작가밈
뿅!


작가밈
오랜만이예요, 사이들!


작가밈
과연 우리를 보러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작가밈
그것은 다음화를 기다려주세요!


작가밈
그럼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