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下宿屋には半人半数が住んでいる。
この下宿屋には半人半数が住んでいます - 31話(遅すぎます。


-작가시점-

성우는 냉장고에서 소주병을 잔득 챙겨오곤 탁자위에 놓았다.달그락-요란한소리가 소파에 앉아있던 지성의 귀를 자극했다.


윤지성
"이거 다 마실려고 가져온거야?진짜?"


옹성우
"그럼 가짜로 마실려고 가져왔겠어요?"

성우의 옆에있던 지훈은 소주병만 있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들어 안주를 챙겨왔다.


옹성우
"오~박지훈 센스"


박지훈
"그럼 아무것도 없이 술만 마시긴 그렇잖아요."


옹성우
"그건그래.다 앉아~"

성우는 민현과 여주까지 한 자리에 모아 소주병을 비워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마시고 모두가 취해갈때쯤,헤롱헤롱한 멤버들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여주가 눈에 띄었다.


옹성우
"..여주는...주량이 원래쌔..?"

주량이 4병에 가까운 성우가 살짝 취했는지 말을 뚝뚝 끊으며 말했다.


여주
"아,전 주량이 많이 쌔서요."


옹성우
"도대체..얼마나 마실수.. 있,는거야..ㅋㅋㅋ"

성우가 헤헤 웃고 소주잔에 술을 더 따라 마셨다.


옹성우
"술맛좋네.."

벌써 성우,지훈,민현,지성,여주는 소주 5병을 비워갔다. 지성은 술에 못이기겠는지 책상위로 엎드렸다.


윤지성
"아으...."

옆에있던 민현은 안그래도 적은 주량인데 괜히 마셔서 잔뜩 취했다.그는 안그래도 빨갛던 얼굴에 술을 더 마셔서 빨갛다못해 벌겋게 변했다.

원래 민현은 주량이 아주 약하다.많이 마셔봐야 소주 다여섯잔..?그런사람이 소주1병을 가까히 마셨으니...


박지훈
"민현아 그만마셔.


황민현
"우웅..그래야겠ㄷ..ㅏ.."

동생인 지훈이 장난으로 반말을 썼는데도 그래야겠다며 수긍하는 민현에 지훈이 장난스럽게 웃었다.


박지훈
"ㅋㅋㅋㅋ민현이형 완전 취했는데요."


옹성우
"걍 나둬.나중에 지알아서 방 들어가겠지이.."


박지훈
"형도 취했는데요?"


옹성우
"..뭐어..?!내,가언제..."


박지훈
"..."

누가봐도 취한 성우가 자신이 언제부터 취했냐며 진상을 부렸다.지훈이 겨우 형들을 진정시키고 술을 더 들이켰다.


박지훈
"너 주량이 쌘거야,아니면 별로 안마신거야?내가 이렇게 마셨는데도 너는 왜 멀쩡.."

지훈은 마지막말을 남기고 그대로 엎어졌다.

결 론

-여주가 주량이 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