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ようなCC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か?




이지훈
" ... Zzz "


권순영
" 우리 지후니 일어나세여ㅕ "


권순영
" 학교 갈 시간이예요~ "


이지훈
" 흐.. 아니야아.. 안갈거야아.. "


권순영
" 음.. 그러면 "


권순영
" 그냥 일어날래 아님 수녕이한테 뽀뽀받고 일어날랭?? "


이지훈
" ... 지훈이 기립 하였슴다ㅏ..~ "


권순영
" ... 우씡 ㅡ3ㅡ "


이지훈
쪽)) " 됬지? 어휴.. "


권순영
" 어모어모.. // "


이지훈
" 넌 ㅈ,준비 다 했어? " ((시선 회피


권순영
" 다 해써엽..!! "




이지훈
" 이제 갑시다!! "


권순영
" 손!! "


이지훈
" 흐음..~ 안돼ㅎ "


권순영
" 아ㅏ앙.. "


이지훈
" ... "


이지훈
" 나중에 집에 올때 잡아줄게.. "


권순영
" 옹.. 아싸!! "




권순영
" 흐힝.. 수업 시러ㅓ.. "


이지훈
" 마져.. "



이지은
" 엇!! 오빠 안녕하세요!!ㅎ "


손나은
" 안녕하세요 오빠ㅎ "


권순영
" 어?ㅎ 어,안녕ㅎ "


이지은
" 엇.. " ((지훈 발견


이지은
" 엄.. ㅇ,안녕하세요.. "


이지훈
" 어? 응 "

차가움 그 자체


이지은
" ... " ((긁적


손나은
" 저희 가볼게요 강의 열심히들어요 오빠 " ((꾸벅


권순영
" 응응 너네두~ "




이지훈
" ... "


이지훈
" 근데 녕아 "


권순영
" 녱?? "


이지훈
" 너네 쟤네랑 언제부터 호칭이 ㅇ,오빠였어..?? "


권순영
" 움.. 저번부ㅌ.. "


권순영
" 허얼?! 혹시 질투해주는구야?!ㅠㅜ "


권순영
((감동


이지훈
" ㅁ,뭐래!! 아니거든?! 그냥 궁금했다고오.. "

말과는 다르게 지훈이의 귀는 빨게져 있었다

그걸 본 순영이는 자신의 손으로 지훈의 양쪽 귀를 만지며 얘기했다


권순영
" 우리 후니~ 말과 귀가 불일치야?ㅎㅎ "


이지훈
" .. 우씌..!! "


이지훈
" 너 저리 꺼졋!! "


이지훈
" 나 강의 들으러 갈거야!! "

지훈이는 순영이를 밀치고 빠른 걸음으로 갔다


권순영
" 어엇?! 지훈아아!! 학교 앞에서 기다려어!! "






《지훈 시점 》


이지훈
" ... "


이지훈
" ... 얘는 왜 이렇게 안와.. "


손나은
" 어? " ((꾸벅


이지훈
" 어? 아.. "


손나은
" 누구.. 기다리세요? "


이지훈
" 아.. 응 권순영 "


손나은
" 아.. 순영이 오빠.. "


이지훈
" ... "

왜 그렇게 거슬렸는지 모른다 그 오빠란 소리가..

살면서 질투라곤 안해본 사람인데..


손나은
" 그럼.. "


이지훈
" ?? "

불안하기 시작했다


손나은
" 순영이 오빠랑 어느정도 친해요?? "

왜지? 나 왜이러지..?


이지훈
" ... 되게 "


이지훈
" ... 되게 친해 "


손나은
" 아.. 그러며언..!! "


이지훈
" ..?? "


손나은
" 순영이오빠.. "


손나은
" 사귀는 사람 있어요?? "

역시..

불안한 감정은 틀린적이 없다

솔직히 지금은 친구 이지훈이 아닌

애인 이지훈으로 관여하고 싶지만..


이지훈
" ... 있을걸? "


손나은
" 있을걸..? 정확히는 몰라요?? "

너무 정확히 안다.. 하지만


이지훈
((끄덕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서로 쳐다만 보고있는 가운데

순영이가 왔다


권순영
" 지훈아-!!! "


권순영
" 어? 나은이도 있네 안녕ㅎ "


손나은
" 안녕하세요ㅎ "


권순영
" 가자 지훈아 얼른!! "


이지훈
" 어? 응.. "


《 다시 작가 시점 》



순영이와 지훈이는 아침에 약속한듯 손을 꼬옥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권순영
" ...? "


권순영
" 지훈아..? "


이지훈
" .. 응? "


권순영
" .. 너 무슨 일 있었어? "


권순영
" 표정이 왜이렇게 안좋아.. 아까부터 말도 안하구.. "


이지훈
" ... 괜찮아 "

지훈이의 괜찮다는 말에 순영이는 멈춰서 지훈이 앞에 서서 지훈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권순영
" 거짓말 하지 말고 말해 "


권순영
" 무슨 일 있었지..? "


이지훈
" ... "


이지훈
" 순영아 나 하나만 물어봐도 돼..? "

지훈이는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권순영
" 응? 뭔데..? 왜그래에.. "


이지훈
" 너는.. "


이지훈
" 나만 계속 좋아해줄거지?.. "


권순영
" ... "

상상치도 못한 질문에 순영이는 당황했고

끝내 지훈이를 자기 쪽으로 당겨 안아주며 말했다


권순영
" ㅎ.. 당연한걸 왜 물어보실까~ "


권순영
" 나는 너랑 평생 같이 있을건데?ㅎ "


이지훈
" ... 진짜지? "


이지훈
" .. 누가 막 너 꼬셔도 가면.. 안돼.. "


권순영
" 당연한거야~ㅎ 평생 네 옆에 있을거니까 걱정마 지훈아 "


권순영
" 나 믿어, 알겠지? "


이지훈
" ... "

지훈이는 대답대신 고개만 두번 끄덕였다






🍮🍴


((+ 제 친구가 팬플을 시작했대요


저보단 잘쓸거예요~ 많이 봐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