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ヨジュと聞いた?
第59話 私が君を好きで嫉妬するわけじゃない(ジフン視点



이지훈
"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 "

" ... "

그 집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했다


이지훈
" ... "

.


이지훈
" 진짜 "


이지훈
" 조용하다 "


이지훈
어렸을 때 내 주변은 항상 조용했다


이지훈
민여주와 그 12명이 오기 전까지는


민여주
" 마이 요정님-!!! "


민여주
" 일찍 나왔더니 만났다아아!! "

여주는 발랄하게 뛰어서 지훈이 옆에 섰다


민여주
" 왜 요정님은 혼자 가는 중? "


이지훈
" 조금 있으면 올걸 "

10초 뒤


부승관
" 혀어어엉!!! "


이찬
" 여주누나아아아 "


이지훈
...뭐지 이 기분은


김민규
" 올~민여주 오늘도 일찍 일어났나 보네? "


최한솔
" 말도 안돼 "


민여주
" 진짜 학교에서 나 모범상 줘야 될 듯 "


권순영
" 절대 안 줘 "


최승철
" 주고 싶어도 못 줘ㅋㅋ "


홍지수
" 여주는 똑똑하진 않아도 착하잖아 "


이석민
" 푸흡-ㅋㅋㅋ "


민여주
" 말새낀 닥쳐ㅜ역시 우리 슈 오라버니 사랑합니다ㅜ "


문준휘
" 못 하는 말이 없어요 "


민여주
" 어머~우리 준선배도 질투났구나~ "


이지훈
나 진짜 속 좁게 왜 이러냐


민여주
" 에이 내가 준선배도 많이 애정하지 "


민여주
" 요정님만큼은 아니지만ㅋㅋ "


이지훈
또 이러면 마음이 풀리고..존나 뭐같다


김민규
" 사랑한다는 말 좀 막 하지 마라 "


이찬
" 맞아! "


민여주
" 애기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징... "


윤정한
" 에이 여주 성격이잖아ㅋㅋㅋ "


윤정한
" 밝고 좋은데 뭐~ "


민여주
" 역시 천사님... "


이지훈
분위기가 밝았다


이지훈
항상 그들과 함께있으면 좋았다

아주 빠르게 다음 날 아침

지훈 어머니
" 오늘은 학교 안 가도 된다 "


이지훈
" 갈겁니다 "

지훈 어머니
" ...미안하다고... "

지훈 어머니
" 했잖니 "

지훈 어머니
" 사내새끼가 그것 갖고 아직도 그러고 있는 건 아니지? "


이지훈
" 하,,방에 들어가서 쉴게요 "

쾅-!

풀썩-!

지훈은 침대 위로 뛰어 누웠다


이지훈
' 학교도 못 가고 이게 뭐냐 '


이지훈
' 지금 민여주 뭐하고 있을려나?ㅋㅋ '


이지훈
아주 작은 습관처럼 민여주..널 생각하게 됬다


제이
다음은 또 누구 시점으로 써볼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