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い、今日から
第17話 ソレイは初デート


그렇게 우리는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전정국
"이쁜이 어디 가고 싶어?"

학교에서 정화한테 소리지르고 내손을 잡고 나와서 아직까지 놓아주지 않은 내손을 정국이는 꽉 잡고 나한테 물어보았다.

민여주
"난 영화관.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 할때 제일 먼저 가보고 싶었던 곳이거든"


전정국
"그럼 가자"

영화관에 갔는데 다 이상한 영화들 뿐이다.

좋아하는 영화가 딱 하나 있었다, 하지만 그걸 보기 부끄러웠다.


전정국
"여주야 뭐 보고 싶어?"

민여주
"흠... 정국아, 저거 보자"


전정국
"저거...? 그래, 네가 괜찮다면"

영화가 시작되고...

민여주
"꺄아아아아악~~~~"

나도 모르게 너무 무서워서 정국이의 팔을 꽉 잡고 얼굴을 묻었다.

정국이는 자기의 팔에 얼굴을 뭍히고 덜덜덜 떨고 있는 나를 의자중간에 있던 손잡이를 올리고 품에 꽉 안았다.


전정국
"내가 있으니까 괜찮아 여주야"

영화를 본건지 정국이한테 안긴건지도 모른채로 정국이한테 안긴 그대로 영화관에서 나왔다.


전정국
"울 여주 공포영화 잘 볼줄 알았는데, 성격과는 정 반대네"

민여주
"나 사실은 공포영화 못 본단 말이야..."


전정국
"그럼 울 이쁜이는 무슨 영화 좋아하는데?"

민여주
"말해주면 웃지마"


전정국
"알았어"

민여주
"약속했다"


전정국
"응, 말해"

민여주
"사실은... 난 뽀로로 보고싶었어..."

영화관에 들어갔을때 맨 처음으로 뽀뽀로가 보였다. 보고싶었지만 부끄러워서 내가 못보는 공포영화를 보자고 한것이다.


전정국
"아... 뽀로로...? ㅎㅎㅎ"

민여주
"아~~ 웃지말라고ㅠㅠ 약속해잖아~~"


전정국
"울 여주는 성격은 걸크인데, 취향이 너무 애기 같자나"

민여주
"큼... 애기라니. 다 큰 숙녀한테"


전정국
"애기애기, 귀여워서 미치겠다"


작가
나도 애기라고 불러줘ㅠㅠ


전정국
울 독자여러분! 오늘도 감사해요♡


전정국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전정국
오늘 마무리 인사는 작가님 대신 제가 할게요♡


전정국
그럼 이만 정국이는 뿅☆